골드먼삭스 중국 주식 비중 확대 유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상장 중국 주식 리스크가 결합되어 중국 주식이 하락 중이다.
힘든 상황이다.

중국 GDP 예상이 겨우 4.5%다. 중국 정부의 목표는 5.5%다.
유가 상승으로 전체 주당 이익 평균이 감소중이다.
주당 순이익 평균은 4%다.
미국 상장 중국주식들이 많이 매도됐다.

그러나 미국 주식과 비교했을때 중국 주식들이 많이 할인 되어 있다.

중국 주식들의 밸류에이션은 아주 좋다.
상승 여력이 충분 하다.
실제로 배당도 아주 좋다.
다음 몇달후만 봐도 아주 희망적이고 1년후는 더 희망적이다.

인프라등에서 중국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받는 분야들이 유망하다.

2년전 코로나 발발시 주가가 급락했던 상황과 비슷하다.
좋은 기업들은 좋은 펀더멘털로 다시 올라 갈 것이다.
지금 당장 주가가 복귀한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펀더멘털 등에서 미국 주식보다 10배의 어닝을 얻고 있다.
1년후에 20% 이상 주가가 오를것이다.
어닝이 12배 이상이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아주 매력적이다.
중국 정부의 명확한 지원이 불투명한것이 리스크이긴 하다.
정부 정책이 더 명확해져야 한다.
한두달 사이에서 명확화 되기는 힘들다.
미국 연준 금리는 0.25% 상승을 기대중이고
0.5% 상승이라면 놀랄것이다.
0.5%라면 세계 경제를 떨어뜨릴것이다.
연준이 7번 올해 금리를 올릴걸로 예상한다.
인플레에서 급하게 뒤따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가 인플레 잡기등 도전이 될것이다.
스태그 플레이션 우려도 있다.
출처 Goldman은 중국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략가는 말한다.
6,959 조회2022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