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해설. 세계는 중단기 불황 진입. 유가 가스 상승
유가 상승외에는 전형적인 단기 불황 시그널이다.
금은 오르고 10년물 내리고 엔고로 가고 있다.
10년물이 내려서 그런지 이자 부담을 줄인 나스닥이 조금 올랐다.





VIX가 다시 올랐다.

플러그 파워 12% 상승

비트코인이 상승.
러시아 전쟁과 관련된 코인 수요 때문?

하긴 러시아 루블화는 20%로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수직 하락하여
화폐로서 기능을 상실했다.

쓰레기 재생주 레기 미침 40% 상승


한스가 싫어하는 장깨 러시아 빨갱이 때문에 선혈이 낭자하게 부욱 찢어졌다.
유일주와 나스닥 주가 오르고 거의 다 내림.

20대로 하락중.
더 하락했네.

아시아는 그냥 그렇네.

항셍이 바닥을 치고 있구나.
계속 물타기를 해야 한다. 나중에는 승리할것이다.
한스는 항셍 인도 펀드에 계속 물타기 불타기 중이다.

브라질이 가장 세구나. 회복세를 유지중이다.

코스피는 아직 2600대다.
바닥이 멀지 않은듯하다.
현명한 사람들은 계속 물타기를 할 듯 하다.
단기 손실을 보지 않고 중장기 수익만 보는 사람들이 부자다.

애틀랜타 연은 총재 "3월 25bp 인상 찬성…인플레 상승시 50bp는 옵션"

내가 보는 한가지 데이터는 월별 인플레이션 변화로, 추세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그때는 25bp 움직임이 매우 편안해질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다음 달에 50bp 인상도 정말 봐야 할 것

미 국채가 급등…러·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 고강도 제재 지속
전형적인 불황 시그널이다.
안전자산 선호
엘 에리언 "연준, 2021년 역사적인 인플레이션 실수, 나쁜 통화정책 가져올 것"

인플레 일시적이라고 말했을때 금리 올렸어야 했다.
인플레 잡기에 늦었다는 얘기다.
연준 신뢰를 잃다.
연준이 어느 쪽도 하지 못한 채 인플레이션 수치는 더 악화됐고, 정책 설명에 대한 통제력도 잃는 세번째 역사적 실수를 할 단계에 접어들었다"

러시아의 침공, 제재 강화로 주가 하락
야후 파이넨셜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면서 세계 금융 시장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후 월주식이 하락하고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간 원유 가격(CL=F)은 배럴당 99.10달러까지 치솟았다. 국제 표준인 브렌트유(BZ=F)는 배럴당 104달러 이상으로 거의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안전한 피난처 자산에 몰리면서 금 가격이 급등한 반면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푸틴은 핵 억지력을 고도의 경계 태세에 넣었다는 소식이 세계 금융 시장의 불안을 가중시켰다.
수조 달러에 대한 거래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SWIFT 메시징 시스템에서 특정 주요 러시아 은행을 제외하는 데 동의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은 또한 미국인들이 러시아 연방 중앙 은행, 러시아 연방 국부 기금 및 러시아 재무부와 거래하는 것을 추가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캐피털 이코노믹스 그룹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닐 시어링은 SWIFT 은행 금지 조치로 인해 이러한 기관이 국경을 넘는 지불을 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소한 지금까지 서방은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수입 금지에 이르지 못했다. 이는 그들이 실행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가 될 것이다."
시어링은 "동시에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가 러시아 중앙은행(CBR)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아마도 CBR이 해외 자산을 청산하여 루블을 지원하고 러시아 기업이 외환 표시 부채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상당히 감소시킬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러시아 국제 준비금의 약 40%가 금융 시스템에 보유되어 있다.
루블은 역외 거래에서 달러에 대해 약 30% 하락했으며 러시아 중앙 은행은 통화 가치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20년 가까이 최고치인 20%까지 기준 금리를 두 배 이상 인상했다.
"미국의 시장 펀더멘털이 매우 미미한 악화를 보였지만, 감정 중심의 우려는 조만간 바뀔 것 같지 않다.
시장 관점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루블, 유로 및 Bahnsen Group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David Bahnsen은 이렇게 얘기했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금융 시장과 기업에 대한 추가 여파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Volkswagen, Renault 및 핀란드 타이어 제조업체 Nokian Tyers를 포함한 자동차 제조업체는 지난주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악화된 공급망 중단 및 부족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하거나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제재가 세계 3위의 석유 생산국인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을 억제하기에는 이르지만, 거래자들은 지정학적 갈등이 이미 타이트한 세계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셰어링은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라고 계속 생각하지만, 일부 러시아 은행이 SWIFT에서 퇴출되면서 러시아와 유럽 간의 비에너지 무역이 침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유럽으로 가스를 운반하는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은 가격을 더 상승시키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 그리고 추가 제재는 러시아의 보복을 촉발할 수 있으며, 이는 서유럽으로의 에너지 수입을 줄일 수 있다."
[한스 생각]
러시아의 핵 언급이 안좋다.
제한적 소형 전술핵 정도는 사용할수 있다.
최후 재제 카드는 러시아 석유 가스 수입 금지가 있다.
우리는 중단기적 주가 움직임을 볼때 예상치보다 더 악화 혹은 호전을 기준으로 봐야겠다.
지난주말 주가 상승은 예상보다 재제가 약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예상보다 어떻게 될까?
악화되지 않을까?
푸틴은 권력 유지를 위해 마지막 카드까지 쓸듯하다.
이는 유가 가스 가격이 단기적으로 상승함을 의미하고
인플레 상승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