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쟁으로 하락하고 상승한 펀드 현황 중단기 시나리오

누군가가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 이후 가장 중대한 상황이라고 말하는 비디오 클립을 게시한 트위터 스레드를 읽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ETF다.

러시아는 주요 석유 및 밀 수출국이다. 금은 안전 헤지다.
괜찮은 루블 ETF를 찾을 수 없었지만 러시아 ETF(RSX)로 충분할 것이다.
러시아 수출이 제재 대상이 되거나 러시아가 단순히 공급을 선택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석유와 밀 종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 주식 시장은 유럽 시장과 마찬가지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미국 시장은 이론적으로 하락해야 한다.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차트를 살펴보겠다.

IEV는 6월부터 횡보했다.

농산물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견조한 랠리를 보였다. 침공은 아마도 더 많은 상승 압력을 촉발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더 높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연준에 추가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유가는 작년에 3번째 상승한 고점 부근에 있다.

TLT는 12월 초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133-134 가격대의 저점에서도 반등했다. ETF를 200일 EMA로 되돌리는 안전 입찰을 받을 수 있나?

러시아 RSX는 10월 말 고점 이후 50% 이상 하락했다.

SPY다.
마지막으로 다음을 고려하시오. 연준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전에 연준은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검토했다.
침공은 원자재 가격을 더 치솟게 할 것이다.
그러나 유럽에서 전쟁이 시작되면 경기 침체를 기대할 수 있나?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을 늦추는 것으로 충분할까?
우리는 모르지만 연준이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 그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흥미로운 시간들이다.
출처 Let's Talk About A Wartime Market Scenario

[한스 생각]
연준이 더 이상 우군이 아니다.
경기 침체가 오면 금리 인상폭을 0.25%로 줄이거나 연기할것이다.
인플레 정확히 말하면 스태그플래이션이다.
고용을 달성했으니 연준은 예고대로 인플레 부터 잡으려 할것이다.
완만한 주가 하락을 예상한다.
키친사이클 하락과 선행지수 하락 구간이기 때문이고 연준이 더 이상 아군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락한 펀드 진입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않는게 좋을듯 하다.
헤지펀드들이 더 떨어뜨리고 반대매매를 잃으켜 개미들 피눈물을 먹어려 시도할것이다.
그 이후에 매수함이 바람직하다.
수를 잘 읽어야 한다. 사기꾼들과 싸워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수를 읽고 바닥 이후에 불타기를 하거나
매월 아무 생각없이 장기 매수하면 이기긴 할것이다.
개미들이 이길수 있는 방법은 이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