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증시 해설 푸틴 슬라브제국 러시아 강성우익의 꿈
나스닥이 1.23% 하락했다.




테슬라가 3.88% 하락.
전반적으로 붉은색 핏빛이 철철 넘치고 잔인하게 부욱 찢어 졌다.

한스가 최근에 가장 많이 매수한 이 종목은?
휴 다행이다. 이와중에 2.21% 상승. 도끼도끼.

몇개보면
역시 하락세.
특히 코인베이스 7% 하락. 흐흐흐

마라 6% 하락 흐흐흐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고조되면서 S&P 500, 다우지수는 2022년 최저 수준으로 마감
야후 파이넨셜
나스닥은 아직 2022년 최저는 아니네.
이게 얼마나 떨어질려고 아직도.

S&P 500은 조정 영역에 진입하기 위해 1% 하락한 4,304.68로 고점에서 10% 이상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82포인트(1.4%) 하락한 33,597.00에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올해 들어 지금까지 최저 수준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2%(166포인트) 하락한 13,381.52에 마감했다.
바이든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친모스크바 분리주의 공화국 2개를 인정하고 러시아군을 해당 지역에 배치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첫 번째 트랜치"를 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방은 이러한 움직임을 도발로 간주했고 전쟁이 진행 중이라는 우려를 증폭시켰다.
지난주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자칭 "인민공화국"인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인정하는 것은 국제법과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무시하고 미국과 동맹국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애틀랜틱 카운슬의 선임 연구원인 아리엘 코헨 박사는
"러시아인들은 동방 정교회 슬라브 제국을 재건하기를 원한다.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러시아가 바로 이것이 푸틴이 하고 있는 일"
"그는 유럽 국경의 무적 원칙을 파괴하고 있다."
바이든은 러시아 금융기관, 국가 부채, 과두 정치인과 그 가족에 대해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시작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응으로 제재를 가할 것"
"푸틴이 더 침공하면 더 많은 제재가 있을 수 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가 러시아 은행 5곳과 고액 자산가 3곳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가했다.
존슨 총리는 제재의 "첫 번째 트랜치"가 Rossiya, IS Bank, General Bank, Promsvyazbank 및 Black Sea Bank를 대상으로 한다고 말했다.
AGF Investments의 수석 미국 정책 전략가 Greg Valliere는 러시아가 “그 어느 때보다 고립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낙인이 꽤 오래 갈 것 같다" "국가들은 푸틴을 두려워해야 한다" "발트해 연안에 계시다면 조금 걱정하셔야 할 것 같다."
정책 및 시장 자문 회사인 Capital Strategies의 설립자이자 Brookings Institution의 비거주 선임 연구원인 Douglas Rediker는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진행 중인 상황의 경제적 영향에 대해 세 가지 다른 버킷이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잠재적인 러시아 침공의 직접적인 영향과 그 침공의 배후에 있는 상업 및 경제 활동의 중단이고,
두 번째는 제재이며,
세 번째는 우리가 제재를 가한다면 러시아가 어떤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인지다. 미국과 유럽에 부과할 수 있다”
이는 인플레에 대항한 연준의 다음 움직임을 지켜보며 숨을 죽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역풍을 일으키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다른 경제적 혼란을 촉발할 수 있다.
Blanke Schein Wealth Management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Robert Schein은 시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으로 인한 헤드라인 위험에 민감하지만 중앙 은행 정책은 현재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로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전쟁 침공은 일반적으로 사전에 전보되지 않고 일반적으로 기습 요소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험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준 정책은 여전히 시장의 가장 큰 위험이며 투자자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진정시키기에 충분한 긴축 정책을 포함하는 연착륙을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투자자들이 연준의 다음 움직임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기다리고 지켜보는 모드'에 있다"
[한스 생각]
유가가 올랐다.
100달러를 넘을수 있다. 유가는 인플레의 핵심이다.
연준의 금리인상과 긴축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슬라브 제국 건설의 꿈. 그리고 러시아 우익들의 우크라이나 침공 압력.
푸틴에게는 결코 멈출수 없는 중기적 리스크에 있는듯 하다.
그런데 코인들이 잘 버티네. 뭐지?

한국은 초전 박살.
이제 터널의 끝이 곧 보일려나.

항셍도 영향을 피해가지 못하는구나.
그러나 다시 오를것이다.
물타기 불타기가 적당하다.
한스는 펀드로 그렇게 하고 있다.
절대 매도하지 말고 눈물 땀물 물을 계속 타라.
그러면 승리할것이다.
중국은 경기 하락을 끝내고 있다.

헐.

금 시세 상승은 불경기와 인플레를 나타낸다.
요즘 최고라고.

건설중인 가스관 승인을 중단했단다.
악재다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111.1보다 낮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09.5보다는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