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해설 봐 내말 맞지. 주가 떡락중
전쟁 때문에 떨어졌다지만 어떤 이유를 붙혀서 어차피 떨어진다.
나스닥 2.88% 하락. 엔스엔페 2.12% 비트코인 8% 하락.
근데 왜 기쁘지. 인격이 드러났다. 흐흐흐
한스의 올해 수익률 7%는 넘겠는데. 야비한 날 도둑놈이다.




엔고로 잘가고 있다. 단기 불황 시그널이다.
근데 왜 유가가 하락? 이것만 좀 이상하네.
VIX가 급상승

공포 지수가 조금 떨어졌다.

한스가 싫어하는 짱깨 빨갱이로 점령 됐다.
녹색은 다 찢어지고 없어 졌다.
근데 코카콜라 펩시콜라 왜 오르지?

테슬라 5.1% 하락 엔비디아 7.5% 하락 헉

알리바바 조금 상승.

코인 큰 하락

뉴스를 보자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긴장 고조로 주가 급락
야후 파이넨셜
바이든 대통령이 크렘린궁의 군사 행동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한 후 투자자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새로운 불안으로 고심하면서 목요일 월스트리트의 주요 벤치마크가 급격히 떨어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도 석유 및 채권 수익률에 부담을 주었다.
원유는 배럴당 2.15% 하락한 $91.65, 10년 만기 미 재무부 벤치마크는 7.5bp 하락한 1.97%를 기록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목요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매우 높다"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연준 금리를 인상 상황에서 새로운 역풍이다.
전쟁 두려움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중앙 은행 정책에 대한 우려를 기반으로 한다.

Barrett Asset Management 최고 투자 책임자 Amy Kong은
"우리가 일년 내내 보아온 위험 회피 환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추가하는 것은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므로 공포도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시간과 주식 시장의 역사를 통해 지정학적 사건이 시장을 압박해 왔다는 것을 보아왔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퀸즈 칼리지 총장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상황이 더 나빠지면 매우 강한 스태그플레이션 바람이 세계 경제를 휩쓸 것"
“지금 시장은 우리가 좋은 외교적 해결을 얻느냐, 아니면 전쟁도 없고 평화도 없는 이 불편한 상태에 머무르는 것 사이의 어딘가에 주가가 머물러 있다.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해 주가를 책정하지 않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제성장이 급격히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때 발생한다.
크리스 자카렐리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 CIO는 “"오늘 아침 주식 시장은 러시아 군대의 증강과 지역에서 군대를 철수하기 시작했다는 푸틴의 선언에 대한 신뢰 부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일부 군대를 철수했다는 잘못된 보도로 이번 주 초 시장이 급등했지만 NATO 관리들이 러시아가 계속해서 군대를 증강하고 있다고 말한 후 임박한 군사 행동에 대한 두려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바이든 행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최대 7000명의 군인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존 에드 허브스트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는 "우리는 뛰어난 정보를 갖고 있으며 러시아가 실제로 그 군대를 철수한다면 그것을 안다.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찰리 리플리 선임 투자 전략가는 "연준의 통화 정책 후퇴가 우려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연준 회의록에서 가까운 장래에 보다 적극적인 정책 변화를 암시하는 단서를 찾고 있었다"
"시장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연준의 통화정책의 후퇴적 반응은 투자자들이 공격적인 긴축 정책이 임박했음을 확신하게 했다."
"그 관점을 바꿀 만한 많은 것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연준 회의록은 마지막 하이킹 사이클에 비해 긴축 속도가 더 빨라야 함을 나타냈다.
첫 번째 실업 신고 건수가 예기치 않게 높아져 최근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하고 있어 노동 시장에 대한 오미크론 관련 압력이 줄어들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1월 신규 주거용 주택 건설이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코메리카 뱅크의 빌 아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건설을 가로막는 공급망 문제가 올해 개선될 것이지만 노동력 부족이 신규 주택 공급에 더 지속적인 제약이 될 것”

연준은 이제 적이다.
"美 30년 모기지 금리 4% 육박"…미국채 수익률 상승에 연동
美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16…예상치 하회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는 16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수치인 23.2과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19를 하회

불쌍한 코스피
챠트 보지말고 그냥 겨울잠 자고 깨어나라.
한스가 코스피 바닥을 3-9월 사이라고 했지 아마.
틀릴수도 있지만 이사이 폭락시 여러차례 진입하면 장기적으로 성공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