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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증시 해설 나스닥 하방시작

kondratieff-52 2022. 2.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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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주가 나스닥이 0.11% 빠졌다.

죽 보니 싹다 단기 불경기 시그널이다.

특히 엔고로 돌아섰다. -> 뭐다 단기 주가 하락.

금은이 오르고.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른건 경제가 활성화 되서 오른게 아니라 인플레 때문이다.

유가는 전쟁 이슈가 완화되 일시적 조정.

대형주는 방향감 상실. 돈데보이다.

소형주는 하방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즉 중기 하방이라는 말이지.

공포지수가 40대 회복.

이게 무서운 거다. 20대 갈것 같은데. 얼마나 주가 떨어뜨릴려고 40대 헐.

일반적으로 보면

한국의 40대는 특이한 나이대다.

저번 여론 조사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우위가 40대였다.

그러나 40대도 생각들이 갈린다.

선배들이 이룩한 민주화를 그냥 먹은건 좋았다. 그러나 IMF를 맞아 인생이 틀어졌다. 즉 직장이 안 좋았고 그러나 발언력은 좋아졌고 사회에 불만이 많이 생긴듯.

IMF는 역설적으로 민주노총의 파업과 그 시기에서는 과도한 임금상승이 한몫했다. 즉 지금 중국과 같은 경쟁력을 가진 나라에서 노조가 임금 올려달라고 파업하고 방방 뛴 것 이었다.

그리고 갱제를 살려야 합니다. 김영삼의 금융실명제가 역풍을 일으켰다.

그래서 세상은 요지경이다. 근로자 인권 급여 너무 강조하면 근로자가 괴로워진다. 미국 자동자 산업이 그예다. 강성노조 요구로 퇴직한자들 의료비까지 대줬으니 당연히 디트로이트가 망하게 된것이다.

한국의 50대는 다르다. 군사독재에 저항하여 민주화를 쟁취했다.

무수한 대모로 물태우로 부터 대통령 직선제 선언을 받아낸것이다. 즉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뽑는 권한을 쟁취 했었다. 그래서 양쪽을 본다. 군사독재와 민주화의 장단점을 직접 경험해서 나름 객관적 평가를 한다고 생각한다.

예가 민주노총을 지원하다가 민주노총을 죽이는 세력으로 변화 해 갔다.

김일성 주체사상 한민족 하나를 추종했다가 돌아섰다. 인생 성찰 개똥철학이 생긴것이다.

부끄러운 경험에 의한 것 이었다.

깨끗함 인권 바름 민주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된 것이다.

얘기가 셌네.

한스는 주식 평론가인지 정치 평론가인지 헤깔린다. 뭐 그렇게 지 꼴린데로 살다 가는거지 뭐.

항셍 또 상승

오 알리바바 3.5% 상승

브라질 연구대상이네.

코스피 어디로 가나. 마지막 중기 쌍방울을 향해서

코인도 방향감을 잃었다. 중기 하락한다고 생각한다.

떨어지면 3월 1차 진입?

주식 연준 회의록 이후 혼조세로 마감

야후 파이넨셜

연준 회의록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처를 명확하게 제시한 후 주가가 하방으로 흘렀다.

연준의 최근 회의록에서 단기 금리 인상을 주시하고 있으며 대차대조표 축소 절차의 시기를 "다음 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러나 의사록에는 3월 연준 회의에서 잠재적인 50bp 금리 인상에 대한 논의가 언급되지 않았다.

이 추측이 불확실성의 주 원인 이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분명히 가능하다"면서 외교로 해결해야 한다.

최신 지정학적 헤드라인이 즉각적인 군사 행동의 위협과 러시아 에너지 공급의 잠재적 차질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원유 가격과 에너지주는 수요일 상승하여 화요일 손실의 일부를 회복했다.

서부텍사스산 중간유 선물은 배럴당 93달러를 넘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다음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

인플레이션이 수십 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경제 성장 궤도에 대한 불확실성은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우려 사항으로 남아 있다. 도매 가격은 작년 1월에 전년 대비 9.7% 급등하여 기록에 가까운 상승을 나타냈다.

존 핸콕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공동 수석 투자 전략가인 매튜 미스킨은

"이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다.

기업 수익이 좋고 경제 데이터가 괜찮은듯 하지만 경제 데이터가 정체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형성되고 있는 스태그플레이션 유형의 환경에 갇혀 있다."

그는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 기운에 있다.

그러나 성장이 앞으로 몇 달 안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업 수익이 혼재했다.

Roblox(RBLX) 주가는 비디오 게임 회사가 월스트리트의 추정치에 미치지 못하는 분기별 총 예약금을 게시한 후 폭락했다. ViacomCBS(VIAC)는 4분기 수익에 대한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인 Paramount+에 대한 회사 이름을 Paramount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에어비앤비(ABNB)는 4분기 매출 및 예약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여행 회복의 고무적인 추세를 강조하는 최신 숙박 회사 중 하나가 되었다.

(여행주가 뜰것인가?)

JTD 에너지 서비스의 존 드리스콜 디렉터는 "자본탐사에 대한 투자가 저조한 점을 고려할 때 실물 석유가 부족해지면서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다"라며 "우리는 유가가 120달러에서, 최고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

-> 중기적으로 150달러도 갈수 있겠지만 연준이 금리 올리고 인플레 잡고 설치면 출렁출렁할것이다.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또 손절할게 눈에 보인다.

주식에는 엉덩이 무거움이 필수인듯 하다.

참고로 한스는 신체적 엉덩이는 무겁다.

깔리면 죽는다.

연준은 16일 1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1.4% 증가했다고 발표.

직전월 감소세를 나타냈던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

1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5% 증가보다 세 배 가까이 높았다.

1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대비로는 4.1% 증가.

작년 12월 산업생산은 0.1% 감소로 그대로 유지됐다.

1월 미국 지역 날씨가 평소보다 추워지면서 난방 등을 포함한 유틸리티 생산은 9.9% 급등.

광업 부문의 생산도 1% 늘어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산업생산의 가장 큰 부문인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0.2% 증가.

1월 설비가동률은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77.6%를 기록. 설비가동률은 시장 예상치인 76.7%를 상회.

12월 설비가동률은 76.5%에서 76.6%로 소폭 상향 수정

-> 1달 발표로는 모르지만 이번 주가 하락은 대형급이 아니고 중형급으로 본다.

3-9개월 사이에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여러번 진입하는게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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