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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방 방향 잡았군. 세계 증시 해설

kondratieff-52 2022. 2. 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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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하락 방향 잡았네. 오늘은 하락폭이 줄었지만 전형적인 하락 흐름이다.

유가상승은 인플레 가중. 금은 상승은 불경기 표시다.

대형주가 좋고 중소형주가 안좋다. 뭐다?

하방 초기때 현상이지 아마.

공포지수는 20대 갈듯하다.

한국의 20대는 일자리 없어서 난리

일본 20대는 병신같은놈들도 다 취직 명함이 갈린다. 어디서 태어나냐가 운을 가름.

뭐 일본 20대가 좋다는 것도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다 은퇴해버렸고

인구는 매년 몇십만명씩 줄고 썩어도 준치라고 세계에세 보면 일본은 여전히 모노쯔꾸리 기계 특허 강국이다.

베이징 올림픽 봤지? 어떤 종목 스노보드 100% 오사카제인것.

그렇치. 하나라도 제대로 하면 팬티는 색깔별로 사서 갈아 입을수 있다.

어중이 떠중이 같이 하지 말고 주식을 할려면 하나라도 잘해라.

모르는것 가지고 껄떡거리는건 욕심이고 폭망 한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대통령 되면 욕을 시원하게 하고 양아치질도 하지만 경제만 살리면 괜챦겠지가 아니라 진짜 괜챦은지 확신이 들때 찍어야 한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46162923

아시아가 어제 미국 따라 폭망했군,

음 중국 주식이 떨어졌군.

이또한 단기로 지나가리라.

그런데 놀라운 브라질 인덱스 상승했다. 왕뼈네

코스피도 대하락

최고 오를 섹터는 역시 가스 오일 해운등

안전자산 선호 얘기나오면 불경기란 말이지.

증시, 2014년 크림반도 병합 때보다 나빠질 것

그때 주가가 5% 빠졌다. 당근이지.

전쟁 인플레 쌍둥이 문제란다.

유가가 금리를 크게 내리면 인플레가 단기적으로 내리겠지만

결국은 말대로 중기적으로 125달러는 갈듯하다.

왜냐하면 과거에 200달러 와야 진짜 고 유가였기 때문이다.

한스가 반년동안 유가 추천했었죠.

등락은 있지만 아직은 유효한듯 하다.

즉 좋은 도피처이자 수익처라 이거지.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40045461

가상화폐들이 간보고 있다.

불안하다. 떨어질듯 하다. 찡고가 바들바들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우려 높아져 주가 하락

야후파이넨셜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긴축 정책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고조로 월요일 주식이 하락했다.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고 10년물 수익률은 거의 2%에 육박했다.

키예프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폐쇄하고 네트워킹 및 컴퓨터 장비를 파괴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외교적 회담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 안보 보좌관은 "러시아는 지금 당장 우크라이나에서 중대한 군사 행동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외교적 해결을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발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토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공격이 발생할 경우 미국과 동맹국이 러시아에 " 제재를 가할것" 경고한 후 나온 것이다.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이 고조되면서 최근 급등한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서부 텍사스산 중간 원유 선물(CL=F)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5를 넘어섰다. 미국 원유 가격은 이미 연초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국제 기준인 브렌트유(BZ=F)가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섰다.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S&P 500 에너지 부문은 연초까지 다른 주요 S&P 500 부문을 훨씬 능가하여 시장의 7% 하락 대비 26% 이상 상승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의 추가 상승은 공격의 시기와 세계의 주요 석유 수출국 중 하나인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CIBC Private Wealth의 레베카 바빈은 "공급의 어느 정도가 실제로 침략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는 완전히 명확하지 않다. 우리가 침략을 당하면 원유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추정치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수석 에너지 트레이더는 브렌트유 가격이 약 100달러를 상회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식 시장의 경우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 연준이 단기적으로 통화 정책을 공격적으로 긴축할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노동 시장이 견조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5~7배 인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갈등은 실제로 연준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

에너지 가격이 더 높게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위쪽로 오르기 시작하면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

이번 주 후반에 투자자들은 에어비앤비(ABNB), 도어대시(DASH), 월마트(WMT), 로쿠(ROKU)를 포함한 회사들로부터 또 다른 실적 결과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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