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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어도 없는 한심한 신주쿠역
kondratieff-52
2022. 2. 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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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주쿠역이다.
와이프랑 안전문이 없는 신주쿠역 욕하는중.

철로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면 살수 있을까 궁리중이었다.
혹시 알아 미친놈이 등 떠밀지.
떨어지고 나서 기절하면 오시마이 땡땡이닷.

철로 옆에 큰 틈이 있는곳에 도망가면 되지만
콘크리트 벽쪽면은 박원순씨 같이 중국 엉덩이에 세로로 찰싹 붙어야 살수 있다.
철로 사이에 공간이 있어나 발이라도 끼거나 하면 못 이동하고 허우적 거리다 그냥 죽어야지.
어아악 꽥.
일본하면 안전 대국인데 어쩌다 이지경?
뉴욕보다 낫나.
일본 철도는 소유 회사들이 많다.
그래서 관리가 안되는 면이 있다.
돈 버는게 최고 목적이라.
공공은 나라에서 통합 관리하는게 좋은면이 좋은듯.
건강보험같이.
즉 장단점을 잘 따져서 조합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개혁 마인드인듯 하다.
고리따분한 서류 처리에 시간 뺏기고
디지털화는 늦고
도장 찍어러 다니고.
이런게 일본의 문제다.
잘못한 점은 고치라고 지적하면 안된다.
우리만 알고 그냥 일본이 골로 가게 놔둬야 한다.
단점 고치기 정말 어렵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단점을 고쳐나가야 한다.
그래야 강성대국이 된다.
어 김일성이 말하는 강성대국 같네.
하여튼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
혁신 고 효율화
특허 독점
이것들이 신나는 일이고 우리가 살길이다.
분배보다 생산에 더 노력하자.
그러면 분배는 따라 는다.
꺼꾸러가면 베네주엘라행 신주쿠행 열차를 타게 된다.
즉 분배보다 생산 먼저 골골보다 혁신이 절실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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