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주식 해설. 이제가나 7월 금리인상 완료설
이제가면 언제오나. 어이야 디야.
나스닥이 거의 3% 가까히 하락 했죠.
유가가 헉 거의 94달러 큰일 났다.
인플레 고고고
금은이 올랐다. 인플레 때문 불황 때문
10년물 국채 금리가 경제 위축으로 하락
엔고로 터닝. 경기 악화의 시그널이죠.
빚투코인 하락.
비트코인 선고 받으려 합니다. 한스가 2월10일날 떨어진다고 예상했죠. 오지를 떨어라. 덜덜덜.
또 놀라운 발표
미국의 소비가 무너지면 끝장입니다.
그런데 오늘 무시 무시한 발표가 있었다.
미국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61.7 나옴. 예측은 67.5였다. 망한거지 뭐
봐봐봐 난리 났쟎아.
스태그플레이션의 냄새가 풀풀.
한스가 좋아하는 모리모토 예측의 정확성. 호
너무 귀엽쟎아. 호모는 아냐.
리세션 소비침제 실질 임금 하락.
음 심각함. 에너지 석유주 의료주 유틸리티 같은것 빼고 다하락. 짱깨 뺄갱이가 다 점령함. 적색으로 팍 찢겼다.
공포지수 떨어지네 20대 갈란가.
아시아도 다 떨어짐,
그런데 알리바바는 안떨어짐. 이것 떨어지면 멍거옹 죽어.
코인들도 줄줄히 하락 폼 잡고 갈 준비 끝.
러시아-우크라이나 우려가 인플레이션 우려와 결합함에 따라 주식은 급격히 하락 마감
야후 파이넨셜
인플레이션우려에 주가 하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새로운 지정학적 우려는 주식에 추가 부담을 주고 유가를 7년 만에 최고치 기록.
러시아와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영국이 영국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나라는 경고를 발표한 후, 주식은 금요일 오후 장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벤치마크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하루 전인 201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를 돌파한 후 하락했다.
물가가 7.5%나 치솟으면서 연준은 유동성 축소.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 및 긴축 시작을 예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는 7월까지 금리를 완전히 몽땅 다 인상하고 2분기에 연준의 대차대조표 결산 절차를 시작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여태컷 가장 매파적 발언이다.
가이드스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스피카 사장은 불라드의 제안에 대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준은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비자들은 이 인플레이션으로 죽어가고 있다.
연준은 움직여야 하며 이를 억제하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그는 "금융 위기가 끝날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통화 정책이 수익률을 견인하고 실제로 투자자들이 딥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Fed 풋'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였다"
계속 인플레로 가는걸 시장은 안좋아한다.
끝내야 한다.
'아니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아이의 투정과 같은거다.
금리 인상 횟수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도이치방크의 경제학자들은 목요일 그들이 이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2/4포인트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3월 연준 회의에서 50bp (0.5%)금리 인상 하고 11월을 제외하고 FOMC 회의마다 25bp 인상된다.
실현된다면 3월의 0.5포인트 금리 인상은 연준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25bp 이상 인상하게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고 싶은지, 아니면 인플레이션을 이기고 싶은지?
금과 같은 것이 헤지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계속할 수 있는 다른 영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JP모건 자산 관리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조던 잭슨은
"나는 그것이 주식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도 원자재 주식이 비교적 잘 버틸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 시점에서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고 인플레이션을 능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다양화해야 한다.
[한스 생각]
뭐 7월까지 금리 인상 끝낸다고? 헉
원자재 주식이 유망해보인다. 혹시
원자재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