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증시 해설 나스닥 하락 10년물 국채금리 드디어 2%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깨고 더 상승했다.
7.5%인데 예측은 7.3%였었다. 헉. 다들 한방 먹음.

아직 상승중.


그 이유로 나스닥이 2.1% 하락했다.

유가가 오르는것 안좋다.
금과 은이 내린건 단기 변동성 불안을 나타낸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드디어 2%를 넘었다. 쒜하다.

엔이 드디어 116.1엔대로서 거의 천정 부근이다. 천정은 거의 다 왔고
떨어질 일만 남았다. 터닝포인트인 것이다.

10년물 국채 금리 급상승 2% 돌파.
이것 주가를 끌어내릴것이다.
빚 많은 기술주들은 고금리로 미래가치가 훼손되기 때문이다.

헉 한스가 싫어하는 짱깨 뺄갱이로 완전히 찢어져 버려서 선혈이 낭자하다.
보아하니 소형주가 더 떨어진듯 하다. 하방 시작의 시그널이다.

가상화폐는 아직 얼마 안떨어졌다.

그러나 한스가 비트코인 하방 굿 한판 뛰었으니 주의
그래도 오르는 놈은 오르고

내리는 놈은 내린다.

서서히 전쟁대비 가스 펀드를 노려볼까.
유가 주식도 내리면 참입

한스가 미는 항셍과 센섹스는 상승

음 알리바바만 3% 가까히 올랐군.
멍거옹 오갱끼데스까

바닥친 브라질 인덱스 잠잠

코스피는 여전히 방향감 상실.
미국을 보니 떨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뜨거운 인플레이션, Fed 정책 입안자의 발언에 따라 주식이 급락
야후 파이넨셜
수십 년 동안 최고치를 경신한 물가 상승률 기록.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나왔다.
통화 정책을 예상보다 더 긴축 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하락했다.
7월 1일까지 금리를 100bp(1%) 인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는 201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까지 치솟았다.
Bleakley Advisory Group의 CIO인 Peter Boockvar는 "나는 일반적으로 St. Louis Fed 총재인 Jim Bullard의 의견을 가감 없이 받아들인다.
지난 달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1982년 이후 가장 빠른 상승세로 가속화 되었으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은 지속적인 부족과 공급망 혼란 속에서 더욱 치솟았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컨센서스 경제학자들은 7.3% 상승을 기대하고 있었다.
코머시아 은행의 빌 아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1월 연준의 목표치를 계속 상회했지만 인플레이션의 근본적인 동인이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격 급등의 큰 부분은 부족에서 비롯되었으며 경제는 부족을 줄이기 위해 큰 진전을 이루고 있음을 기억하시오."
Quadratic Capital Management 설립자 Nancy Davis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현재의 인플레이션 환경은 비정규적이며 주로 공급망 붕괴로 인한 것"이라며 "연준이 긴축 통화 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0년물 국채 수익률이 2%로 급등한 것은 기술주를 압박했다. Apple(AAPL)
ERShares의 최고 운영 책임자이자 최고 투자 전략가인 Eva Ados는 "수익률 곡선이 평범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있지만 10년물과 CPI 수치를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Ados는 10년 만기 국채가 2%에 도달하면 "심리적 수준과 시장의 불안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지수는 강한 기업 실적의 유입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의 구성요소인 월트디즈니컴퍼니(DIS)는 수요일 종소리 이후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터테인먼트 거인의 스트리밍 서비스 Disney+의 예상보다 나은 성장과 테마파크 방문객의 회복으로 보고서 이후 주가가 최대 9% 상승했다. Uber(UBER)도 시장 마감 후 결과를 게시하여 분석가 예측을 능가하는 분기별 수익을 공개했으며 Omicron COVID 급증으로 인한 역풍이 완화되었음을 나타냈다.
Satori Fund는 "작년에는 '성장 스토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세요'가 전부였지만 올해는 '돈을 보여주고 수익성 있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세요. 이다.
어닝 시즌이 끝나면 투자자들은 거시 경제적 우려에 다시 관심을 돌릴 것이다.

UBS의 주식 파생 상품 연구 책임자인 스튜어트 카이저는
"이번 주 초점이 주식장의 거시적 측면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준이 거사를 치를것이고 우리는 변동성을 격을것이다..
[한스 생각]
거세적이 아니고 거시적으로 간다고.
그럼 이거지. 흐흐흐
오늘은 한스가 항셍과 인도 펀드 자동으로 사는 날인데 체결됐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