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바닥과 대드캣바운스 천정 잡기
현재 비트코인의 RSI 을 일봉으로 보자
2022년 키친하락
작년 11월 8일 천정찍고 현재 처음으로 RSI66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시세는 절반도 한참 회복 못했다.
대드캣바운스 인것이다.
2021년경 키친하락
사실 비트코인은 작년 4월 14일에도 진 천정은 아니지만 천정 비슷하게 찍었다.
폭락하여 RSI 75 와 79를 기록하고 떨어졌다.

2018년경 키친하락
2017년 12월 16일경 천정을 찍었었다.
그후 첫번째 폭락후 2018년 2월경에
대드캣 바운스에서 RSI 58, 59 정도를 기록하고 다시 폭락했엇다.


하락후 다시 올라 RSI 71을 기록했다.

폭락후 다시 올라 마지막으로 RSI 78을 기록했다.

그리고 서서히 저승 갔다.

바닥은 12월 16일쯤이었다.
즉 딱 1년 걸려 바닥 찍었다.
비트코인 시세는 멀리서 보면 계속 떨어졌다.
가까이서 보면 절반 회복 거의 회복의 반복이었다.
그래서 돈을 잃는것이다. 바닥이 언제인지 모른다.

지금은 몇십프로 오른걸 가지고 난리다.
선동 당하지 말고 멀리서 봐야 돈을 안 잃는다.
쌍바닥도 여러번 오는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1년후 진바닥 왔다.
그러니 기다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일 좋은것은 주위에서 난리가 났을때만 비트코인을 보는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안된다.
그만큼 남 돈 먹기가 힘든것이다.
2021년 4월 14일을 천정이라고 가정시
진 천정은 아니지만 이때를 천정으로 가정하여 2018년과 같이 1년 걸려 바닥이 왔다면 2022년 4월 13일경이 바닥이 된다.
2021년 11월 8일을 천정이라고 가정시
2022년 11월 7일쯤이 바닥이 된다.
안전마진을 넣어서
2022년 4월 이후부터 12월까지 폭락할때 마다 분할 매수 한다.
이제 칼같이 바닥 잡는 사고 방식을 버린다.
쌍 바닥 마다 둘다 매수한다는 이미지를 가진다.
폭락하면 매수하고 너무 오르면 리밸런싱한다.
중장기 투자자로 바꾼다.
아니면 망한다.
그런데 2023년 부터는 리밸런싱은 조심한다.
상승기이기 때문이다.
키친사이클로 보면
2018년 3월이 키친 천정이었다.
비트코인 천정은
2017년 12월 16일경 이었으므로
4개월 가까히 빨랐다.
뭐 코인이 선행지수라 그럴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2021년 12월을 키친 천정으로 보면
2021년 11월 7일 코인 천정은 1달 빨랐다.
즉 합리적이다.
그러나 안전 계수를 넣어
2021년 4월 천정론도 고려하여
2022년 4월 이후부터 12월사이 쌍바닥이 오면 매수 한다.
RSI로 본 대드캣바운스
내가 맥주를 하나 마셨더니 대드캣바운스 천정 잡기를 잊어버렸네.
치매인가.
비트코인은 치매다 라고 하는 멍거옹이 생각나네.
지금은 RSI 66까지 올라왔다.
보아하니 대드캣바운스 기간중 RSI는 과거 높아봐야
2018년 69, 71이었다.
막판 78은 아닌것 같아서 무시.
즉 곧 대드캣바운스는 끝난다.
계단식 상승법으로 보면
상승 진폭을 줄이는 4단계가 두번 나왔다.
심지어 5단계도 나왔다.

결론
곧 떨어진다.
선고를 기다려라.

진짜 결론
2018년 시세 등락 RSI등락을 보면 알겠지만 남 돈 먹는게 진짜 쉽지않다.
조금만 오르면 난리 치는 사람
조금만 내리면 난리 치는 사람
절대 바닥 못 잡는다.
무심해져야 한다.
그렇다고 성감대까지 없어지면 죽는다.
그사이 도를 딱아도 좋다.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그냥 다른 일에 열중하다
다른 주식에 열중하다
비트코인 관심이 적어지고
주위가 시끄러워서
보니 떡락이더라.
우연히 매수 했다.
이런 바탕이 성공한다.
무심해져라. 장기전이다.
그래서 한스는 4월까지 일단 비트코인을 잊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동안 열심히 돈을 모은다.
팬티를 1-2개만으로 돌려 입고
떨어지면 기워입고
헤어지면 뒤집어 입는다.
그렇게 시드를 모은다.
뭐 바지를 입으니
뭘 흘릴일도 없쟎아.
줄줄 셀 일도 없고
아무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