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해설 또 하락 시작 맞췄다
나스닥이 하락했습니다.
사실 단기예측은 한심한 짓이고 자신감도 떨어졌으나 중요한것은 중기 대세는 하락으로 본다는것.
즉 단기는 틀릴수도 있으나 오늘만은 맞았으므로 인증해놓고.
내일은 틀릴수 있다. 틀리기 전에 인증.
유가가 조금 내렸다. 내려줘. 한달정도. 다시 기름배 타게.
금은이 오르고 조금이지만 국채가 내리고 엔고 단기 불황시그널이다.





VIX 변동지수를 보니 역시 중기 하락하겠는데.
진폭이 줄었다.

애고머니나. 한스가 싫어하는 장깨 빨갱이와 좋아하는 녹색으로 팍 찢겠다.
대형주가 내렸다. 이것은? 모르겠는데. 너무 올라 내리는것?

공포지수가 1 떨어졌단다.
주가 바닥 올려면 20대 였던것 같은데. 그럼...
한국의 20대는 참 불쌍한 세대다.
영어 일본어 공부를 하면 좀 나을것이다.
국제적으로 놀아라. 지구는 넓고 할일은 많다.


알리바바가 악재가 있었다. 손정희가 바바 주식을 대량 매도 한다는 루머가 들린다. 물타기 불타기지뭐. 중장기 유망주다.

인도가 다시 떨어진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그냥 매달 매수가 답이다. 한스는 그렇게 하고 있다.
만사 귀챦아.

브라질 인덱스는 정체. 뭐지? 많이 떨어졌으니 그냥 총알 박는거지뭐.

코스피

한스의 예측으로는 2월4일 금요일을 일단 천정으로 봤는데
예측대로 됐다.
그후 1-2주 움직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버벅대다 떨어짐?

한국 시간 2월 4일이 천정이겠지만
다음주 그리고 다다음주도 오를지 어떨지 잘 모르겠다. 또 버벅거리다 2월말 3월초에 하락?
중단기 투자가들은 빼는게 좋지않을까?
장기는 주가바닥이 몇달후로 보므로 그냥 둔다.
주식 이익 깍아 먹고 종치 하락
야후 파이넨셜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을 계속 평가하고 기업 수익과 새로운 경제 데이터로 바쁜 한 주가 시작되자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S&P 500은 지난 주에 올해 최고의 주간 상승세를 기록한 후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고 나스닥은 기술주가 다시 하락하면서 실적이 저조했다.
지난주의 롤러코스터 거래(메타 플랫폼(FB)의 실망스러운 전망에 따라 주가가 하락한 후 Amazon(AMZN)의 실적 개선에 따라 급격히 반등)한 후 투자자들은 또 다른 막대한 기업 실적 결과를 받을 태세를 갖추고 있다.
Disney(DIS)에서 Uber(UBER), Lyft(LYFT), Pfizer(PFE) 및 Coca-Cola(KO)를 포함한 회사들은 각각 분기 실적을 앞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Peloton(PTON)도 Amazon과 Nike(NKE)를 포함한 회사들이 피트니스 기술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는 가운데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S&P 500 기업의 절반 이상이 실제 분기별 실적을 보고했다. 금요일 FactSet의 데이터에 따르면 S&P 500 총 수익의 예상 성장률은 29.2%였다. 어닝 시즌의 다음 몇 주 동안 유지된다면 이는 4분기 연속으로 25% 이상의 수익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경제 데이터 측면에서 목요일에 발표되는 이번 주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시장 참가자들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연준의 다음 움직임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핵심 보고서 역할을 할 것이다.
컨센서스 경제학자들은 1월 CPI가 연간 기준으로 7.2% 상승하여 1982년 이후 가장 빠른 물가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 경제가 충분히 회복됐다는 뜻이다.
연준의 긴축 정책으로의 공격적인 전환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뜨겁다.
지난 주 노동부의 1월 고용 보고서에서 예상보다 훨씬 나은 급여 증가는 회복의 정도를 강조했다.
"1월 고용 보고서의 놀라운 성과에 이어 다음 주 주요 발표는 목요일 1월 CPI 보고서가 될 것이다. 웰스파고의 샘 불러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월에 매파적 통화정책 조치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기대치, 특히 장기 기대치의 추가 증가는 연준이 3월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력을 더하고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실제로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2022년에 궁극적으로 5차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대해 점점 더 가격을 매기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연준이 3월 정책 결정 회의 이후 금리를 2000년 이후 처음으로 4분의 1포인트 인상하지 않고 50bp 인상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