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해설 나스다 다시 사요나라
나스닥이 3.74% 하락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이다. 잘가라.
중단기 매매자들 다 철수다. 안철수가 아니다 안 안철수다.
리밸런싱.
이와중에 유가가 90달러가 넘었다. 최악이네.





대드캣 바운스 잡기 교훈
한스
나스닥이 1월 27일 바닥찍고 2월3일(한국시간 목요일 아침 6시) 천정찍었다.
그러니까 7일간이었다.
결국 아래말과 같이 됐다.
지금과 상황이 비슷할수 있는
2004년 키친사이클 하락 나스닥을 보자.
첫번째 대드캣바운스 7일 버티었다.
이번에도 그럴것이다.

반성점
한스
그러니까 2월 3일 천정이라면 안전마진을 두고 최소한 2월 2일 수요일에 대도해야 한다.
한스는 불안해서 수요일 밤에 자동매도 했지만 전혀 기쁘지 않다.
아슬아슬하게 단타 치는놈 언젠간 쪽박차기 때문이다.
어쨌던 한스만은 맞췄어니까 기념으로 작두를 타주고 다시는 이런 아슬아슬 단타를 안해야 겠다.

1월 27일 나스닥 대스캣바운스 바닥도 맟추고 잘 놀고 있다.

허경영씨 덜덜덜

한스가 공중부양 사기까지 제대로 보여주면 기절할것 같은데.
그러나 한스는 반성의 의미로 일주일간 아무껏도 안하고 공부하기로 했다.
아마존이 7% 상승했네. 실적이 잘나왔나? 언젠가 분할할것 같더니만
한스가 싫어하는 빨갱이들이 다시 점령 했다.
한국 선거가 3월초로 알고 있는데 그때까지 빨갱이들에 설치고
코스피도 추락하겠지.
코스피가 추락하면 뭐다? 여당에 불리지.
스스로 찢어지는거지. 부욱북

공포지수 조금 더 떨어졌다. 이제 진짜 무서운가 보다.

코스피 또 떨어지겠네. 참 지조도 없어.
그러니까 중국에 붙었다. 미국에 붙었다.
스스로도 문제가 많고. 주주를 개똥으로 보고.
최근 회의론이 팽배해 있다.
그러나 역지사지라고 기다리면 향후 좋은 투자 기회가 올것이다.
한국 경기사이클은 미국보다 반년이상 빨랐다.

페이스북 주도의 기술 매각 후 주가 급락. 나스닥 4% 하락
야후 파이넨셜
Facebook의 나쁜 실적 결과에 따라 심리가 흔들리면서 하락했다.
4분기 보고서로 주가는 26% 이상 하락했으며 다른 기술주도 타격을 입었으며 시장 역사상 하루 최대 폭락을 기록했다.
한편 WTI 원유는 지속적인 글로벌 공급 제한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Meta는 2022년 1분기 매출을 보고했는데, 이는 주식 관찰자들의 핵심 수치로, 이번 분기에 회사가 추정한 270억~290억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인 302억 5,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아마존의 주가는 2021년 마지막 3개월 동안 회사가 9%의 매출 증가와 아마존과의 거래로 인한 이익 증가를 보고한 후 장후 거래에서 15% 급등했다.

중앙 은행 정책에 대한 불안은 1월에 시장을 뒤흔들었다. S&P 500은 2022년 1월 5.26%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COVID-19가 세계 경제를 뒤엎은 후 벤치마크가 2020년 3월 12.5% 급락한 이후 최악의 달이었다.
한편 나스닥 종합지수(^IXIC)는 1월 8.98% 하락한 후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1월을 가까스로 피했다.
LPL Financial의 수석 시장 전략가 Ryan Detrick은 역사적으로 1월 실적이 저조한 이후 2월에도 약세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19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LPL이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S&P 500 지수가 5% 이상 하락한 후 2월 실적은 지난 7번 중 6번 하락했으며 올해의 마지막 11개월 동안 수익률이 낮았다. 거기에 덧붙여 2월은 1950년 이후 지수에 있어 최악의 달 중 하나였으며 9월만 더 나빠졌다.
"지난주 주식의 큰 반전에 고무되었으며 주식이 의미 있는 바닥을 형성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실은 올해가 작년보다 훨씬 더 변동성이 높을 것이며 투자자들은 첫 달에 어떤 징후가 있다면 안전 벨트를 매는 것이 좋다."
투자자들은 1월에 성장률이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부의 월간 고용 보고서와 Omicron 변형의 더 완전한 영향을 반영할 것이다.
B Riley-National 수석 시장 전략가인 Art Hogan은
최근 변종으로 인해 우리가 본 짧지만 얕은 경제적 피해에 익숙해져야 한다.
수요일 ADP는 민간 부문 미국 고용주들이 1월에 301,000개의 일자리를 줄였으며, 2020년 12월 이후 첫 감소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최신 COVID 파도의 영향으로 2020년 12월 이후 고용 속도가 가장 느린 수치가 될 것이다.
SEI의 CIO인 Jim Smigiel은 "투자자들을 위한 테이크어웨이는 고용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강력한 회복세에 대한 일시적인 오류일 것이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인 재러드 번스타인은 최근 무급 휴가가 급증하면서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많은 미국인들에 의해 이번 달 수치가 "왜곡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급여 계산에 추적되지 않는다.
[한스생각]
당분간 키친사이클 하방으로 간다.
주가도 중기 하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