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이후 주가 대폭락때 오르는것들.(대드캣바운스 후)
이 이름이 특히 인연에 있는게
내 친구중에 박성병이라는 사람이 있거던.
그 알지 성병 성병 성병 병명이 이것 저것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뇌에 성병 걸렸나.
이놈이 이름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20살때 소개팅하고 데이트할때 가명을 썼거든.
그게 박성진 이었어. 성병보다 성진이가 휠 났쟎아.
성진씨 성진씨 부르던 여자가 지금의 성병이 와이프지.
헛소리 그만하고.
진짜 뭐가 오를까?
그런데 이하는 투기꾼 한스의 글이니까
투자 상식이 정상적인 분들은 쌍욕을 날리면서 보면 안된다.
그래도 볼것 같아서
계속 썰을 풀겠다.
역시 이놈이다.
대표적인게 유로 대비 달러 환율
즉 달러 고에 걸어야 한다. 그런데 도박은 절대 금지.

그래서 한스가 개고생하면서 찾은게 있지.
FX 대신하고 유로 대비 달러 고에 걸면서 절대 반대매매 안당하는것.
이거다.
EUO
EUO ProShares UltraShort Euro x2
유로 대비 달러 고 2배 레버리지 ETF
귀중한 정보니까 얼른 거래되는 금융 회사를 찾아놓으시길.
될걸.
어느 증권회사에서 거래가 되는지 알려주시면 무척 고맙겠다.
한스는 한국에 변변한 증권 구좌가 없어서.
책 쓰는데 써먹을려고.

EUO 매수에 걸어야 한다.
즉 달러 강에 거는거다.
위기시에만. 단타는 절대 아니고 중기 투자로도 괜챦다.
비교적 안전한 ETF 이니까.
위기때 즉 키친사이클 하강시 1-2년씩 튀는놈이다.

러시아가 전쟁치면 매수하면 된다.
그 직전에 매수하면 베스트다.
사실 전쟁나거나 경제 위기때 상승하는 자산은 드물다.
코카콜라 코스트코까지 다 떨어진다.
뭘 오르는걸 바라겠나.
적게 까먹으면 장땡이지.
즉 욕심이지.
그러니까 오르는걸 바란다면 리스크를 질수 밖에 없는듯 하다.
나스닥 인버스
한국에서는 코덱스 나스닥 인버스가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PSQ가 있다.
즉 유명한 QQQ의 인버스다.

가스 펀드
한스
러시아가 가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전쟁나거나 하면 올라갈수 있다.
현재 다시 내려가고 있다.


이 투기꾼 놈 좀 건전한 걸로 추천해라
한스
그러면 보수 보수 보수주지.
고쳐써야지. 구관이 명관이라쟎아.
신관 써보니 개판이었지.
무늬만 좋았지.
석유주 한스가 엄청 추천했쟎아.
이런 브라질 석유주.
최근 좀 올랐으나.
뭘 더 바라겠어. 안전하게 계속 고고고 해야지.
전쟁은 언제 나나.
모르지. 갑자기 날걸. 시간 문제이긴 한데 기약이 없지.
꼭 전쟁나길 기다리는 놈 같노.
베이징 올림픽이 2월 20일 까지니까
그때까지는 안 날거다.
중국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이후가 될듯 하다.
이상 뼈속까지 투기꾼 한스였습니다.
이제 대드캣바운스 이후를 생각할때라 살펴봤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냥 적당히 보수주로 리밸런싱하거나
한 반년 주식 시장을 떠나있거나가
사실 스트레스도 없고 더 현명할수 있습니다.
괜히 한푼 더 벌겠다고 투기질 하다가는
잘못된 습관이 붙어서 늙어서 쫄닥 망해가지고
쪽바가지 차고 동냥 다닐수 있습니다.
예 스트레스 안 받고 욕심 안내고
안전하게 천천히 올 하반기부터 주식시장 재 참입이 정답인듯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악마는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