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대드캣바운스 왔나. 나스닥 단기 매수 시점
대드캣바운스 잡은줄 알았는데 아직 아니네.
더 내려갔쟎아.
아닌가 어제 -3%가까히에서 매수 했으니 잡은건 잡은건가? 헤깔리네.
하여튼 주식 개개개 떡락.
나스닥 -2.28%
뭐 이런 일이 다 있당께.
뭐 파월 발언이 아직 오늘밤 예정이니 사실은 오늘 까지가 바닥인 건 맞다.
단타족들은 대드캣바운스 또 매수 기회였거나 아직 매수 타이밍이군.
음 10년물 국체 금리 오른것 유가 오른것 외에는 전부 단기 불황 시그널이쟎아.
항셍도 떨어지고 나 참 전세계가 어려운 장이다.
코스피 뭐꼬?
외국인들 숏이 엄청 쌓여있다더니 역시 사기꾼들에게 당하고 있는중이군.
이제 뉴욕증시는 교묘하게 사기꾼들이 나스닥 19%만 내리고 반대 매매 다 먹고 주가 올리고
개미들 피 다 빨아먹었다고 JP모건 같은 꾼들 욕 바가지로 얻어 먹더니만
그것도 절반만 맞는 소설이었군.
이제 나스닥 20% 더 떨어 졌어니 베어장 진입 확정아이가.
이러니 단타쳐서 괜히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는것이라.
뭐 이것이 재미 있다면 오케이.
나도 내가 지금 자꾸 뭔짓하고 있는지 한심하게 느껴지네.
어떤 이웃분이 대스캣바운스 무시하고 반년 기다린다 하셨는데
이분 사고 방식이 정답인거야.
헉 오늘은 한스가 싫어하는 빨갱이가 많아졌다.
붉게 찢겨 선혈이 낭자하다.
오른것 엑슨 모빌 2.7% 유가주식 버핏 오일주 CVX 4.28% 상승 미쳤다.
투자자들이 연준의 명료함을 기다리면서 세션 저점에서 반전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하락 마감
야후 파이넨셜
미 증시는 화요일 또 다시 반등했지만, 투자자들이 연준의 정책 결정 회의에서 중앙은행이 통화 긴축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단서를 기대함에 따라 정오 거래의 손실로 인한 중대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커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아누 가거 글로벌 투자 전략가는 "시장이 연준의 풋 옵션 철회 가능성을 다루면서 철수했다.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른 채 방황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식의 하락 모멘텀은 연준이 더 긴축 정책과 더 금리 인상으로 전환함에 따라 우려가 고조되었다.
투자자들은 FOMC의 1월 통화 정책 회의 후 수요일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새로운 통화 보고서 및 기자 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정책 입안자들은 올해 여러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주에는 인상이 예상되지 않는다.
Invesco 북미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Brian Levitt는 "연준의 긴축 통화 정책은 주식에 좋은 배경이 아니다."
“우리가 숲을 향해 달리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나 시장 사이클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
투자자들은 약간의 변동성을 예상해야 한다.”
MJP Wealth Advisors의 Brian Vendig 회장은 연준이 "긴급 상황"에 있다.
"그들이 금리를 너무 빨리 올리면 경제가 둔화되고 침체의 위험이 가중된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주었다."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월요일에 37을 넘어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인 TK에서 화요일 마감했다.
뉴스레터에서 DataTrek Research의 Nicholas Colas와 Jessica Rabe는 소위 말하는 최근 급등에 대해 경고했다.
"공포 게이지." VIX는 지난주 거래를 29에서 마감하여 DataTrek이 중요하다고 간주하는 초기 28 레벨 또는 "통계적으로 유효한 첫 번째 수준의 시장 패닉"을 통과했다. 화요일에 VIX는 36 근처를 맴돌았는데, 이는 넥스트 레벨이다.
기업 실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인플레이션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4분기 보고서를 기대하는 주식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낙관론에 대한 근거를 거의 찾지 못했다.
Goldman Sachs의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 David Kostin은 시즌이 시작된 이후 결과를 보고한 64개의 S&P 500 기업 중 평균 52%가 애널리스트의 예상 수익 추정치를 약간 웃돌았다고 지적했다.
Goldman에 따르면 더 우려되는 것은 예측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과 COVID 관련 상황에서 기업의 지침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코스틴은 "투자자들은 경영진의 미래 지향적인 지침에 가장 관심이 많고 최근 정보가 우려되고 있다"
. "4분기 결과에 이어 2022년 1분기 공식 가이던스를 제공한 6개 S&P 500 기업 중 5개가 기대치를 낮췄다."
그는 "S&P 500은 오랜 역사 동안 매년 평균 3번의 5% 이상 하락과 1번의 최소 10% 조정을 겪었다"고 말했다. "작년에 단 한 번의 5% 하락과 2020년 저점에서 큰 상승을 보인 후 하락할 예정이었다."
VIX가 피크다. 역시 대드캣바운스가 오나보다.
똑같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