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중국 무역 강화. 위안화 환율 예상. 미국주 복귀시점

2021년 중국 무역 흑자는 6,762억 달러로 2020년보다 29% 증가했다.
12월은 945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2021년 내내 아세안은 중국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가 되었고, 그 다음으로 유럽연합,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아세안의 내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아시아 전체가 제조 공급 기지임을 보여준다.
수출품목은 철강이 80%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가치 면에서 가장 큰 전자제품은 30% 가까이 올랐다.
수입의 경우 석탄이 77% 가까이 상승한 반면 최대 품목인 전자제품은 20%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중국이 여전히 전자 제품의 매우 중요한 제조 기지임을 보여준다.
2022년 전망
우리는 세계 경제가 지속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상품에 대한 수요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2022년에 중국에 대한 국제 무역 증가를 의미한다.
계속되는 반도체 부족은 스마트폰과 장치는 물론 냉장고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품의 제조업체와 수출업체에 도전이 될 것이다.
즉시 해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상품의 가격은 올라가거나 품질이나 기능은 낮아져야 한다.
중국으로의 석탄 수입은 2021년에 강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이 석탄을 대체하기 위한 태양열 및 풍력 발전 지원을 2022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로드맵은 2030년에 탄소 배출량이 정점에 도달한 후 거기에서 감축하여 2060년까지 탄소 제로에 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2030년 이전까지는 대량의 석탄 수입을 예상할수 있다.
EU와 미국의 수요가 중국 수출 주도

코로나는 때때로 항구 물류를 공격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근로자들이 Covid에 감염되어 항만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우리는 2022년에 더 많은 혼란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다.
화물선의 어느 한쪽이 멈추면 며칠이라도 운임이 오르고 선적 비용도 덩달아 오르게 된다.
이는 인플레이션의 잠재적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2022년에 무역 성장을 탈선시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높은 운임

안정적인 위안화는 무역에 긍정적
중앙 은행이 위안화 환율이 올해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수출업자들은 2022년 환율 위험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위험과 헤징 비용을 줄여야 하며 이는 수출업자에게 희소식이다. USD/CNY는 2022년 말까지 6.5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Stronger China Trade Expected In 2022

[한스 생각]
중국 무역이 증가한단다.
위안화가 올해 약간 약세가 될거란다. 6.35에서 6.5로 이행
중국 수출에 좋다.

자동차 부품등 수출 기업을 찾아보면 좋을듯하다.
중국 경제가 당분간 회복기에 들듯 하다.
하지만 한스가 항셍에 투자하자고 한것은 어디까지나 도피다.
2018년 경우를 적용하면
3-4개월 즉
올해 3-4월달 까지 도피를 설정한다.
그사이 미국주식이 대폭락하면 돌아간다.
물론 중국주식이 장래성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
장깨 주식에 계속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은 하시라.
멍거옹과 같이 알리바바에 장투하는것도 좋은 투자법일것이다.
문제는 멍거옹은 장투가 안될듯 하다.
중간에 사요나라다.
3월15일경 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릴수 있어
그이후에 주가가 중단기 상승할수 있다.
불 확실성 해소 효과다.

일단 3월 14일날 미국주로 돌아가는것으로 가정해보자.
향후 업데이트한다.
혹시 돌아온 후에도 당일날 -3%이상이 뜨면 한번더 중국주나 인도주로 도피를 생각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