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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증시. 나스닥 위험 상황 무너지나

kondratieff-52 2022. 1. 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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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내리고 나스닥 2.5%빠짐???

점점 엔고로. 이건 야바이. 결국 가는가.

테슬라가 선행 지수라고 한스가 말했는데 6.4% 폭락

이거 믿고 투자 하겠어?

마소 거의 4% 엔비디아 거의 5% 폭락 헐

나스닥 근래 최저치 달성

그러니까 한스가 성장주 기술주 빼라고 말했다.

장기 투자가가 아니라면.

계단식 하락법

다시 큰 2단계로 왔다.

진폭을 보면 전혀 바닥이 아니다.

아직 한참 더 가야한다.

계단식 하락법은 이책 쓸때 한스가 발명했다.

주식 터닝포인트 잡기 후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92076966

그런데 이책 사면 공짜로 끼워준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15443586

1주일 안돼 150권 팔았다.

뭐야 이놈 얄미워 죽겠네.

퍽!

나스닥 미국에서 중요한 200일 이평선 뚫리기 직전 이것 강하게 뚫리면 저세상간다.

한스가 요즘 지지하는 항셍은 그래도 선방했다.

플러스 0.11%

상하이는 안본다. 그냥 못 믿음.

외국인이 많이 참여한 그나마 한셍이 낫다고 본다.

조금 내렸네. 그런데 이런 주가 매일 보지 말라.

쓸데없다. 한스는 뭐하고 있지.

쓸데없는 인간 되어가네. 반성하자.

내일부터 다른걸 보고 시장이 발작했을때 등장하여

발작을 해보자.

근데 뭐하지?

달러가 하락. 연준이 생각보다 매파적이지 않을수 있다고.

이것 참 위험한 사고방식이다.

즉 안전불감증.

한스가 생각하는 안전불감증의 대명사는 테슬라의 자율차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82.8bp에서 81.9bp로 축소됐다.

-> 이것 조금 위험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다.

도매 가격의 기록적인 상승, 실업 수당 청구 증가 후 주가 하락

미국 증시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와 워싱턴의 도매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미 노동부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23만 건으로 예상치 못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에 머물렀고 계속되는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197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한편 노동 통계국의 12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는 도매가가 전년 대비 9.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데이터 기록에서 가장 큰 도약을 기록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최근의 강력한 노동 시장 데이터는 연준이 매파적 내러티브를 강화한다

"앞으로 오마이크론은 1월과 아마도 2월 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변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현재 표시는 연준이 완화적 통화 정책을 축소하는 궤도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다.

12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에 따르면 전년 대비 7.0% 상승하여 4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코메리카 웰스 매니지먼트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존 린치는 "7%가 주식 시장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Pantheon Macroeconomics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Ian Shepherdson은 올해 중반부터 물가 인상률이 완화될 수 있지만 CPI가 진정되기 전에 1월과 2월에 7.2%에 도달할 수 있다는 비슷한 견해를 공유했다.

"큰 폭의 상승세는 끝났고 3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9월에는 4.5%의 하락을 예상했다.

비트코인 채굴주 마라톤이 계속 하락하는것은 비트코인에 좋은 뉴스가 아니다.

7.5%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500일 이평선을 지지하는지 봐야 할것이다.

강하게 뚫리면 저세상 간다.

엔비디아도 몇달 피신해 있는것을 좋을듯 하다.

대신 항셍의 알리바바같은 주식 매수.

장기투자자라면 그냥 가도 된다.

순수익률이 35%씩 나는 회사다.

시바이누는 절대 매수하면 안된다.

NEAR 재미있는놈이네.

공부 공부

그냥 입 쩍 벌리고 대기. 몇달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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