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이클을 왜 봐야하나?
당연히 봐야지.
모든것에는 대부분 사이클이 있기 때문이다.
오른건 내리고 내린건 오른다.
그래서 보긴 봐야 하는데
문제는 정확도다.
정밀도가 50%가 안되면 안보는게 더 낫다.
생노생사하고 윤회하고
흥망성쇄하고
긴 사이클도 있고
짧은 사이클도 있다.
그런데 요즘 한스가 키친사이클 계산으로 정밀도 팡팡 내고 있어요
한국은 몇달후부터는 서서히 좋아질듯 하다.
모든것에는 사이클이 있다.
지구는 태양을 돈다.
주기적으로 위치가 바뀌고 돌아 온다.
지축이 기울어 4계절이 반복 된다.
사이클인것이다.
선조들은 이들 잘 이용했다.
달도 지구를 돈다.
초승달에서 보름달까지 주기적으로 바뀐다.
그래서 초승달 뜰때 네 심장을 꺼내져 죽으리라 탄야
이런 말이 나온다.
태양은 은하계를 돈다.
긴주기로 그런데 이주기는 너무 길어 우리에게는 별 의미가 없다.
더 의미없는것은
우리 은하는 국부 은하군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중심을 돈다.
이 초은하단은 또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중심에는 허경영씨가 있다.
한스가 한 말이 아니고 본인이 그렀게 말했다.
대순진리회 증산도
동양 종교에서 이런 사이클을 교리로 잘 이용한다.
정역 팔괘
우리는 정역 시대로 가고 있다.
곧 온다.
도를 닦아 8만 도통군자에 끼지 못한다면 싸-악 다 죽어리라.
한놈도 안 남기고 싹 다 땡깡
사이클을 믿자.
상제님 살려주세요.
한스가 말한다.
스스로 부처가 되라.
그러면 상제놈에게 빌 필요 없다.
이런 도사가 되면 된다.
그런데 한스는 여기도 갔었고
대순진리회 제주수련도장에도 공짜로 가서
제주도 빙빙돌며 헛소리 많이 듣고 구경을 많이 했다.
그런데 가끔 윗층에 올라가 도를 딲아야 한다.
우로세발 두루룩 좌로 세발 두루룩
훔치훔치 태을천상 만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아.
꽥
오늘의 헛소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