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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전망 2022년 : 버블 돌아오지 않을 것 EV/EBITDA

kondratieff-52 2022. 1.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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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옳았던 한 가지는 인플레이션 전망이었다.

 

가까운 장래에 약간의 완화가 있을 수 있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준은 일시적이라는 표현을 포기했으며 이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최소한 약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임금이 오를 것이다.

바이든의 극도로 낮은 지지율은 통제 불가능한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있다.

이는 연준이 금리를 더 빨리 내리도록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예측은 9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와 함께 4차례 인상될 것이다.

이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우리가 오랫동안 그렇게 빠르게 긴축 정책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2000년 이후 "성장주"를 위해 20배 밸류에이션 을 생각한적이 없다.

2000년 닷컴 버블이 터졌고 그 이후의 금리 인하가 버블을 되살리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긴축 정책으로 서브프라임 거품이 터졌을 때 양적 완화와 금리 인하가 경기 회복기에 버블을 부풀리지는 않았다.

버블이 터질수 있다.

추세선에서 하락은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를 나타낸다.

위협 및 기회

지금까지 가치주는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고성장 기업은 타격을 입었다.

우리는 또한 큰 주기적인 변곡점에 있을 수 있다.

이는 성장주 투자자가 수년 동안 좋은 수익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임을 의미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큰시총 종목에서 본격적인 매도를 보지 못했다. 이것들이 시장을 지탱하고 있다.

시장 전체는 여전히 매우 매우 비싸며 여기에 우리가 따르는 몇 가지 종목의 EV에서 EBITDA가 있다.

이러한 수치를 맥락에 따라 설명하자면, 시장 전체는 EV에서 EBITDA가 14로 2000년에 정점을 찍었고 NASDAQ은 이 수준을 초과하는 데 14년이 걸렸다.

따라서 이 숫자는 매우 위험한 영역에 있다.

매도세가 시작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경기 침체만이 유일한 탈출구로 보일 때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시오.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연준이 2~3회 인상한 후 물러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해도 이 차트와 싸워야 한다.

5년 평균 CPI가 5%에 도달하면 P/E 배수가 크게 떨어질 것이다.

우리가 할당량이 많은 섹터 중 REIT는 채권과 같은 수익률이 갑자기 경쟁을 찾기 때문에 초기에 상당히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이것을 어느 정도 감지하고 있으며 극단적 인 배수를 가진 사람들은 더위를 느끼기 시작했다.

전체 REIT 부문은 강력한 판매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동시에 일부 종목은 세입자로부터 CPI 기반 임대료 인상을 크게 받을 것이다.

이 조합은 2022년에 좋은 구매 포인트(꼭 위의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음)를 설정할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는 장기적인 강세장에 대한 펀더멘털이 계속 더 강해질것이다.

출처 Market Outlook 2022: The Bubble Ain't Coming Back

[한스생각]

인플레 잡기 수축으로 주가가 떨어질거란다.

이게 너무 높단다. 14이하가 적정하단다.

기업의 실제가치가 영업으로 본 이익의 몇배인가 = 높으면 고평가

EV 순 부채가 반영된 기업의 총가치 / EBITDA 영업으로 번 현금

더 낮은 목표 주가가 된다. 감가삼각비 반영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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