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투자법. 10년물 국채 상승 제한된다.
가령 엔비디아 몰빵 진입하지 마세요.
한두달 정도 쉬시고 천천히 매수하세요.
지금 키친사이클 하락으로 최소 몇달 주가 하락봅니다.
엔비디아

현재 RSI 44네요 30근처에 와야 매수겠죠
복잡하시면 매달 일정분 정기 매수도 좋음.
단 몰빵 금지. 더 떨어집니다.
죽어도 몰빵 하시겠다는 분들
예 하세요.
한스 돈도 아니고.
골드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정체한다.
한스
골드만 삭스가 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상해도 수급불균형으로 10년물 국채 금리등의 상승세가 제한된다고 한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의 일봉차트:인포맥스 제공>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채 2년물은 강한 상승 압력 받고 있지만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연말에도 연 2.0% 수준에서 제한될 듯.
연준의 강한 금리 인상 사이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다.
5년물은 1.8%, 30년물은 2.25% 수준에서 추가 상승이 제한될 것.
미국채 2년물 전망치는 기존의 1.15%에서 1.35%로 상향조정함.
미국채 시장의 수수께끼는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거듭했지만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낮게 유지됐던 지난 2000년대 초반의 상황을 말함.
수급불균형에 따른 왜곡된 가격 신호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수급불균형에 따른 요인이 더 설득력 있는 것으로 진단.
미국 국채에 대한 해외 수요는 지난달 연준의 매파적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중.
다른 나라의 국채 수익률이 0%에 가깝거나 마이너스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연기금, 보험사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은 수익률이 2% 이상 상승했을 때 미국채 30년물을 매수한 바 있다
[한스 생각]
동의한다.
즉 이 할배 말에 동의한다.
140%에 달하는 미국 채무를 탕감해야 하기 때문에 연준은 2% 인플레를 원한다.
금리 인상은 생각보다 적을것이다.
금리 인상이 인플레를 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0년물 국채도 계속 낮게 유지되고
아파트 대출도 그럭저럭 갚아갈수 있을것이다.
일본을 봐라. 10년물 국채금리가 0.1%다.
주담대가 1% 미만이다.
금리 못 올린다.
정부예산중 부채 이자가 25%에 육박하고 있고
금리가 오르면 못갚고 정부 파산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플레를 일으켜 정부 부채를 탕감하고
국민들이 가난해짐으로서 해결될수 밖에 없다.
세계 1차 2차 대전후 정부 부채 탕감역사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