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관료 재테크의 신 경제부총리 최경환 빚내서 아파트사라
붉은색 화살표 보이죠.
2014년 7월
아파트 시세 거대 상승 초입 시기.
이때 빚내서 아파트 사라는 초인이 있었습니다.
재테크 지도자죠.
제대로 하는 사람.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사람
한스
그것도 경제 관료
최경환 경제 부총리
지금 전세가가 매매가의 70% 수준에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30%만 있으면 그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됐거든요.
빚내서 아파트 사세요. 금리 내려 드립니다.
2016년 경제대책"에 '빚내서 집사라'라는 말이 재평가 받고 있다.
덜덜덜.
갓경환
진짜로 국민들의 민생을 생각하셨던 분
2014년에 빚 내서 집 사라고 정확하게 갭투자 방법에 저점까지 알려주셨는데 욕만 터지게 처먹으신 분.
아아 꽃이 지고 나서야 봄 인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국민들에게 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관료.
돈 벌게 해주는 관료.
부동산 1타 강사였습니다.
부동산 유튜버 1세대였습니다.
진심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받는쪽이 그 뜻도 모르고
모함하고 비난하고 조롱했어요
의견들
사실 최경환 장관이 저 이야기를 한 것은 수도권의 주택 공급을 그 이전에 충분히 했었다 이야기인데요.
최경환 이전에 공급을 열심히 한 사람들에게도 그 박수가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런 대천사를 악마화 했던 미디어들
그리운 초이노믹스
진짜 아련하네요 꽃지봄알
아직도 감옥에 투옥중? 헐
현재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안양교도소에 계신다.
기결수란다. 2023년 1월3일 까지.
1975년 연대 경제학과에 75학번으로 진학하여 재학 중이던 1978년, 제22회 행정고등고시 에 합격하였다. 1979년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20년 12월, 기획재정부 공무원들 사이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에 대한 불만이 들끓으면서 최경환 부총리가 재평가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5년에 당시 경제부총리 시절 내놓은 "2016년 경제대책"에 '빚내서 집사라'라는 말이 재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2017년 5월 6억원대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20년 9월 기준, 10억원을 돌파했다.
2020년대 이후에도 경제부총리시절 시행했던 정책의 여파에 이어 그 다음 정부의 정책실패까지 시너지를 이루어 전국의 평균집값이 임금상승률보다 아득하게 높은 수준으로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사퇴하기 전에 신혼부부들에게 대출 문을 더 열어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DSR 규제 등 온갖 규제 동원해서 신혼부부들이 빚을 내고 싶어도 못 만들어 해버림. 사다리를 걷어차버렸음.
이것이 지도자다.
이런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포플리즘이 아니라 국민들 돈벌게 해주는 관료.
최경환은 금리까지 내리면서 빚내서 집사라를 지원했다.
반면 이런 엉터리 관료도 있었다.
한스
민주당 홍남기 한달여 동안 집값 하락 세번째 경고
그런데 꺼꾸러 집값은 고공 행진
지금 교도소에 수감중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