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파트 값 폭등 의견. 최상 아파트 가격은? (한스도사 칼럼)
아파트 가격 물론 싸면 좋다.
절대값이 싸야지 젊은이들이 큰 부담없이 집을 장만할 수 있다.
그래서 집값 많이 올린 정권은 한국인 젊은이들의 공공의 적이다.
각 정권의 노력은 결과로 평가 한다.
선한 동기 결과만 나빴다. 웃기고 있네.
세상은 그렇게 관대 하지 않다.
용서는 없다.
당장 시연해.

생사의 문제이며 한민족 생존의 존재이다.
전쟁에서 지면 그냥 모가지다.
재개발 기대 아파트로 화제인
서울의 은마 아파트 가격 추세 역사를 보자.
봐봐봐 좌파 정권이 팍팍 올렸다. 규제 엄청 때렸지.
우파가 때는 놀랍게도 정체 됐다.
서울 아파트 시세도 마찬가지야.

누가 젊은이들의 공공의 적인가?
누가 젊은이들 아파트 못 사게 막고 있나?
누가 젊은이들의 결혼을 막고 있는가.
이것 판단이 안되면 유치원 다시 들어가야 한다.
그럼 아파트 가격이 올랐으니까 급히 끌어내려야 하나?
한스
그것도 아냐.
싼게 좋긴 하지만 급히 내리면 더 큰 문제가 생겨버려.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되버려.
즉 디플레이션의 악마가 오는거라고.
아파트 산업도 건축도 경제이고 산업이다.
아파트 산업이 무너져 버리는 거지.
아파트 값이 올라야 주담보를 갚아도 돈이 되는거지
아파트 값 내리면 대출 갚고 나면 쪽박 차는거지.

이것뿐이야. 모든것이 관련되있다.
경제가 바로 무너지겠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같이.
디플레가 오면 구매를 미뤄.
누가 상품을 미리 사겠어. 상품값 내리는데
누가 상품을 많이 사겠어.
최대한 나중에 사면 더 싸게 살수 있는데.
그러면 기업도 무너지고 악순환의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되는거지.
그러니까 아파트 시세 급락은 자본 시장 경제에서 나쁜거야.
다만 사회공산 국가로서는 좋을수도 있겠다.
다 콩밥과 강냉이 죽 먹어야 하지만 평등하고 좋을수도 있겠지.
그러나 한스는 콩사탕이 싫다.
그럼 최상의 적정 아파트 값 시세 흐름은 무엇인가?
한스
매년 2%씩 올라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래야 자본 자유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
경제가 살고 월급이 올라.
2%씩 오르니까 빨리 사야지 하는 마음이 생겨
그래서 경제가 활성화 되고 경제 성장이 되는거지.
수요가 늘고 공급이 늘고 선순환이 되는거지.
디플레는 그 반대야.
수요가 줄고 공급이 줄고 악순환 폭망하는 거지.
화폐가치는 매년 2%씩 떨어지는것이 최적이야.
그래서
아베가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2%
인플레 쟁취 노래를 불렀쟎아.
실패했지만.
아베 총리 물가상승률 2% 사실상 도달했다.

2% 물가 목표 왜 유지하나?
목적은 엔고 방지. 과대 부채로 인한 일본 정부 파산 회피.

아베 2%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 실패

아베 일본은행과 협력해 물가 상승률 목표 2%를 달성하여 디플레를 탈출하겠다. 잃어버린 30년 오와리.

아베 뿐만 아니야.
미국 연준 파월 목표도 2%야.
이유는 똑같지.
디플레로 빠지면 오 시마이 땡땡이거든
일본의 30년 디플레로 빠져 폭망하게 되는거지.



결론
한스
아파트값은 좌파정부가 폭등시켰다.
발이 땅에 닿아 있지 않은 이상주의자들이지.
좌파정부 들어서면 무조건 아파트 사라.
아파트 값이 폭등하고 폭락하면 난리난다.
아파트 값은 연 2%씩 오르는게 최상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임대료도 따라 오르고 임대수익도 유지된다.
아직은 좌파 정부 통치라 내년에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수도 있어.
뭐 4월에 전기세 가스세도 올린데.




전기세 예상

이상 하루종일 파이썬 돌리다 머리가 이상해진 한스 도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