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이어지는 산타랠리. 비트코인 천정 전망
호 나스닥과 S&P500인덱스가 삼삼하게 1.4%씩 오늘도 상승중.
역시 상승 시그널은 엔저인듯 하다(붉은색)
주가가 팍팍 올라 갈때는 엔이 낮아졌었다.
단기적일수도 있으나 현재는 엔저도 곧 115엔 헉
그러나 116엔이 저항선이 될듯하다.
그때까지 산타랠리 고고고
비트코인도 힘겹게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한스가 항상 말하길 대드캣바운스로 본다.
예전에 한스가 10년물 국채 금리와 비트코인은 대체로 일치한다고 했다.
또한 주가와 비트코인 시세도 대체로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말을 풀이하면 경제가 좋아지면 비트코인이 상승한다는 말이다.
지금 경제가 좋아지고 있는가?
중단기적으로는 그렇치 않다.
그러니까 대드캣바운스다.
경제가 불안한데 이런 위험 자산에 마구 투자하지는 않는다.
혹자는 비트코인이 미래의 통화고
각나라에서 통화로 채택하고 점점 수요가 늘고있어
이제 4년주기 반감기는 개소리 라고 말한다.
글쎄 과연 그럴까?
적어도 지금은 아닌것 같다. 중단기적으로.
그러나 미래에는 그럴수도 있다.
그래서 한스도 2023년부터 비트코인에 참입해 볼려고 한다.
산타랠리 언제까지?
한스
몰라. 내가 그걸 알면 분석이나 하고 있겠냐?
쌀알 세우면서 눈을 두 쥐박이 같이 떠고 점꽤가 퍼특 떠올랐다. 오른다.
3억씩 입금하고 돌아들가. 하지.
멍거옹은 4억내.
반년 주기사이클 이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일단 2월 말 까지는 주가가 상승 하는걸로 디폴트로 두고
당연히 더 빨리 하락할수도 있으니까 당일날 -3%하락하면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리밸런싱한다.
장기투자가들은 2028년경까지 우량주에 계속장기 투자 한다.
문제는 비트코인과 테슬라
비트코인과 테슬라 모두 대드캣바운스 산타랠리 상승한다고 말했지만
나스닥 인덱스보다 먼저 빠질것이다.
위험 회피가 어렵다.
가히 고 난이도다.
뭐 2028년까지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에게는 관계없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
최근에 비트코인은 RSI 70부근에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80을 못 채운다.
지금은 51이다.
특히 최근 11월 고점은 65에서 하락했었다.
4월에도 65부근에서 하락했다.
예전글을 보면
결론
2021년과 2017년 모두 똑같이 비트코인이 먼저 하락했다.
그리고 뒤늦게 주식이 하락했다.
2021년은 나스닥 주가가 13일 늦게 하락했다.
2017년은 나스닥 주가가 42일 늦게 하락했다.
그래서 우리는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비트코인도 선수쳐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리스크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늦어도 내년 1월 중순 전후에는 하락이 있을수 있다.
주요 주가
AMD와 엔비디아가 많이 올랐다.
국채 금리가 내리니 성장주에 반응이 온다.
대만 반도체 HIMX가 13%나 올랐다.
헐 반도체 재개
삼전도 오르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