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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2022년에 은 값을 60% 이상 높일 수 있다

kondratieff-52 2021. 12. 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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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현재 금에 비해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

사실, 금은 지난 12개월 이상 동안 계속해서 $1675 이상을 유지한 반면, 은은 $30 부근의 고점에서 $22 부근의 최저 가격으로 -26% 하락했다.

금/은 비율을 이 두 금속 간의 가격 비교 척도로 사용한다.

금과 은 모두 시장 공포가 고조될 때 헤지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금은 일반적으로 은에 비해 더 나은 장기적 가치 저장 수단이다.

은은 종종 세계 시장에서 큰 공포나 불확실성이 있을 때 더 공격적으로 반응하며 공포가 정점에 이르렀을 때 백분율 측면에서 종종 금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한다.

금/은 비율 이해하기

금/은 비율은 단순히 금 가격을 은 가격으로 나눈 것이다.

금이 은보다 가치를 더 잘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가격 행동(스프레드와 같은)의 비율이다.

비율이 떨어지면 은 가격이 금 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한다. 이 비율이 상승하면 금 가격이 은 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것이다.

현재 금/은 비율은 0.80 이상이며, 일반적으로 0.64에 가까운 역사적 정상 수준보다 훨씬 높다.

현재 비율 수준은 금과 은이 모두 2022년과 그 이후에 상당히 큰 가격 상승 추세를 보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2022년 초 글로벌 시장의 디레버리징 및 재평가 이벤트가 시장을 뒤흔들면 이는 과장된 가격 상승 추세가 될 수 있다.

2022년 1분기에 금과 은이 모두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금/은 비율이 2022년 7월/8월 이전에 0.75 미만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 이벤트는 2022년 초에 투자자 신뢰를 흔들어 귀금속이 15% 이동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초기 움직임이 완료된 후,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전 세계적으로 디레버리징과 관련된 추가 여파는 2022년 후반과 2023년에 금속의 더 큰 움직임을 촉발할 수 있다.

2021년 5월 저는 미국과 세계 시장이 2028-29년까지 지속되는 디플레이션 주기로 전환하는 동안 미국 달러가 90 아래로 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기사를 냈다.

나는 여전히 시장이 이 장기 사이클에 진입하고 지난 24개월 이상 동안 일어난 광범위한 리플레이션 거래에서 멀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은 단지 시간 문제다.

리플레이션은 일반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나 경기 침체 기간 후에 발생하는 생산을 확대하고 지출을 자극하며 디플레이션의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재정 또는 통화 정책이다. 이 용어는 수축 기간 후 경제 회복의 첫 번째 단계를 설명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내 연구가 맞다면 COVID 바이러스로 인한 혼란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디레버리징 및 재평가 프로세스에 반응하는 방식을 변경할 수 있는 폭력적인 복귀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디레버리징은 회사 또는 개인이 총 재무 레버리지를 줄이려고 시도하는 경우다. 즉, 디레버리징은 부채를 줄이는 것으로 레버리지의 반대다. 기업이 디레버리징을 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대차대조표에 있는 기존 부채와 의무를 즉시 상환하는 것이다.

나는 COVID 바이러스 사건이 글로벌 시장에 쏟아진 과잉 자본이 부동산, 상품, 식품, 기술 및 기타 많은 일상 제품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격 수준의 매우 강한 상승을 촉발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동향을 혼란에 빠뜨렸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글로벌 시장에 과도한 자본이 투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다면 반대 유형의 추세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수요가 줄어 들었을 것이다. 가격 수준은 떨어졌을 것이다. 상품 및 기타 기술에 대한 수요도 감소했을 것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정반대의 글로벌 시장 추세가 발생했고, 가격은 예상보다 빠르게 올랐다.

시장은 극단적인 사건 이후에 되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회귀 이벤트"에 초점을 맞춘 전체 트레이더 세트가 있다.

그들은 극단적인 이벤트가 발생하기를 기다린 다음 가격 행동에서 "평균으로의 회귀" 이벤트를 교환하려고 시도한다.

내 연구에 따르면 COVID 바이러스 이벤트는 2020년 초와 2021년 12월(약 24개월) 사이에 하이퍼 사이클 이벤트를 생성했을 수 있다.

내 연구는 또한 글로벌 시장 디레버리징/재평가 이벤트가 2022년 초에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내 연구가 정확하다면 금과 은의 최근 저점이 2022년 초에 계속 테스트될 것이지만 금과 은은 훨씬 더 높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자산 가격이 회복되고 적절한 평가 수준을 계속 추구함에 따라 금과 은은 2028-2030년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 랠리를 보일 수 있다.

처음에는 $33.50~$36.00 가격 수준을 목표로 은에서 50~60% 랠리를 예상한다.

주니어 은광부(SILJ)의 경우 초기에는 $20(60% 이상 상승)을 상회한 후 $25.00 수준(최근 저점에서 215% 이상)을 목표로 하는 후속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2개월 이상 귀금속에 대한 관심 부족이 금에 비해 은 가격에 매우 이례적이고 효율적인 혼란을 야기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설정은 실버가 향후 24개월 이상에 걸쳐 골드보다 훨씬 빠르게 랠리할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내 연구가 맞다면 Junior Silver Miners ETF(SILJ)는 매우 좋은 수익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Fear May Drive Silver More Than 60% Higher In 2022

[한스 생각]

일단 키친사이클 주가 폭락기에는 은이 떨어질수 있지만

완만한 하락이 오면 은이 올라간다는 논리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598765409

미국이 10년물 국채 금리를 못올려 인플레가 지속될수 있다.

은과 같은 자산이 오를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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