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키친사이클 주가 하방 대책: 2011년 키친사이클 하락때 S&P500 당일 -3%하락 있었나 확인
당분간 산타랠리를 기대하고 더 나아가 반년주기 사이클로 최대 2월말까지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좀 희망에 가깝습니다.
제발 올라라.
안 오르면 따라가서 다리 목아지를 왕창 부러 뜨리고
뉴욕증권거래소에 폭탄 던지러 갈겨.
그런데 한스는 뉴욕 증권거래소 가서 황소 안보고 뭐 보고 온거지?
기억에 없네.

뭐 주가는 내리면 오른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도 속 편할듯.
그리고 이번 키친사이클 하락때는 당일날 3% 하락하면 리밸런싱 철수하자고 말했다.
장기 투자가들은 보수적으로 투자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2028년 정도 다음 설비 쥬글라 사이클 하락때 까지 투자한다.
그런데 2011년경 미국 키친사이클 하락때 -3% 하락 있었나 확인?
한스
확인 안했다.
사기 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세상에 믿을 놈은 자기밖에 없다.
확인도 안하고 감으로 시부리고 있는거다.
-3%는 현재 이것보다 좋은 룰이 없어서 쓰고 있는거다.
더 좋은 시그널이 발견되면 당장 갈아 치울 예정
미국 키친사이클 결과 3-4년 주기 재고사이클
한스 계산 IP-USA0929

과거 2011년 키친사이클 하락시 -3% 있었나?
한스
가장 중요한 S&P500을 기준으로 한다.
짤라 먹어가지고
다른 그래프로.
음 그러니까 2011년초쯤이 키친 정점.

그러나 주가란 키친사이클과 차이가 날수있다.
재정 금융 지원이 키친사이클을 이기기 때문이고 주가란 인간 심리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키친 사이클은 기준으로만 하고 주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즉 주가 하락시 -3%가 있었나가 중요하다.
어떻게 될것인가?
개망신 당하는건 아닐까.
그러면 비공개 전환.
2월14일부터 하락이 와서 4월25일 정점찍고 7월18일까지 다시 올라 급 추락했다.

헉 그런데 8월 4일날 -4.8%가 나왔다.

조금 차이가 있네.
왜 그러지?
조금더 고 스케일로 보니 7월18일이 아니고 7월 22일이 이었다.

8월4일 1200이고 바닥이 1099였으니 1000정도밖에 못 견졌다.
애고 절반쯤 실망이네.
역시 바닥을 정확하게 잡기가 힘드니 그냥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8월8일 1차 바닥

10월3일 2차 쌍방울 바닥

혹은 -3%이상 에서 팔고 두달 후에 재매수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러니까 중단타족들이 돈을 못 버는듯 하다.
사고 팔고 하지 말고
좋은 주식에 계속 투자 하는게 더 현명한 벼락 부자 사고 방식인듯 하다.
천정 바닥 정확하게 잡는게 너무 힘들어.
내년에 키친 하락이 온다면 2011년과 유사한 상황이라 2011년만 본다.
결론
1. -3%법은 절반만 성공. 절반만 건졌다.
팔고 바닥 잡기 힘드므로 매도 않고 그냥 간다.
보수적인 좋은 주식이나 잘 고르고 계속 투자 한다.
가령 요즘 10번은 더 이야기한
은행주 석유주 농수산 광물주 채권 같은 보수적 종목에 투자한다.
아니면 그냥 인도주 중국주 같은데 초 장기적으로 투자하던가
2. 다른 방법으로 -3% 이상 오면 팔고 2달후에 재매수한다.
그때는 한스가 계단식 하락법을 돌려볼 생각이다.
3. -3%법 무시하고 감으로 매도하고 외칠 수 있다.
틀리면 배째.
바닥후에는 2025년 정도 키친사이클 재천정이나
2028년 쥬글라 사이클 천정까지 계속 주식을 적극 매입한다.
이제 대망의 비트코인 이더리움에도 도전해본다.
한스는 2023년 정도를 투자 시기로 보고 있다.
틀릴수도 있다.
이상 반 사기꾼 도사 한스였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