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과 코인 전망. 가상화폐 떡락
비트코인이 수직 폭락 했다. 헉
100일 이평선을 수직으로 뚫었다.
도지코인은 일찌감찌 300일 이평선을 뚫고 오시마이 땡땡 개 됐다.
그중에 튼튼한 놈이 이더리움인데 50일선을 뚫고
이제 100일선으로 갈것이다.
즉 당분간 안좋다.
100일선을 뚫는지 아닌지 관찰할 일 이다.
한스가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가상화폐도 떨어진다고 주창했는데
주가도 떨어졌다.
주가는 왜 떨어졌는가?
이유를 붙이길 누 코로나 변종의 창궐 우려와 체코등 유럽의 코로나 봉쇄다.
남아공에서 발견된 누 변종으로 인해 세계 시장이 흔들리면서 미국 주식이 급락했으며 변종이 퍼질 경우 새로운 성장을 저해할수도 있다는 우려를 부채질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긴급회의가 열렸다.
과학자들은 "오미크론(Omicron)"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B.1.1.529 변종이 우려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 변종은 다른 변종에서 발견되는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의 대부분 동안 폭발적으로 확산된 델타 변종 포함). 빠르게 확산된다.
아직 증거는 없지만 보건 당국은 돌연변이 변이가 백신의 효능을 희석시키거나 저항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닐 시어링 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새로운 B.1.1.529 변종이 세계 경제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동안의 교훈은 경제적 피해의 대부분을 일으키는 것은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바이러스에 대응하여 부과된 규제와 봉쇄다. 따라서 핵심 질문은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10% 가까히 빠졌다.
코인이 빠지는 또 하나가 이것이다.
국채 금리가 떨어지면 인플레 억제책인 코인이 설 자리가 없다.
어떻게 될것인가?
연준의 발언을 주시해야 한다.
테이퍼링을 늦춘다던가 비둘기적 발언을 한다면
12월달에 또 주가가 단기적으로 오를수 있다.
변종은 Fed에 불확실성 추가
연준이 미국 경제에 대한 통화 지원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변경할 것인지 의문이 제기됐다.
성장 우려는 통화 정책이 그보다 조금 더 비둘기적이어야 함을 의미할 수 있다. "HSBC 자산 관리 최고 글로벌 전략가 Joe Little가 말했다.
연준은 대유행 이후 한 달에 약 1,200억 달러의 속도로 흡수해온 기관 모기지담보부증권과 미국 국채 매입을 축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준은 이 과정을 매월 약 150억 달러씩 늦추기 시작했으며, 이는 이른바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내년 중반까지 완전히 중단할것이다.
이번 변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면 테이퍼링을
계획대로 실시할수 있다.
향방을 지켜보자.
세계적으로 보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사망자수는 적은편으로 큰 영향이 없을수 있다.
특히 독일 신규 확진자 7만명 영국 5만명으로 유럽이 난리이다.
미국도 3만명이다.
미국도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사망자수는 줄고 있다.
연준에서 뭔가 비둘기적인 애매한 발언이 나올수 있겠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떨어지는것은 경제에 대한 우려이나
빚많은 기술주에는 희소식이다. 비트코인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주가가 더 내려갈수도 있으나 연준에서 비둘기적 발언이 나오면 단기적으로는 다시 올라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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