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다음번에 바주카포 또장전(매크로 경기 전망)
헥헥 전자책 무료 배포하느라 땡칠이 된 지옥블 주인 한스 입니다.


저는 공급망 부족과 에너지 인플레이션 모두 내년 또는 2년 안에 해결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철로가의 가난한 집에서 자랐다.
나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의 인플레이션을 스태그플레이션의 형태로 기억한다.
사탕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
지난 매크로 경제 예측에서 제 메시지는 매우 간단했다.
단기적으로는 연준이 공격적으로 긴축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달러가 계속 상승하고 곧 주식을 포함한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이다.
그 이후로 파월 연준 의장은 "일시적"이라는 단어를 제거하고 양적완화를 훨씬 더 빨리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Fed가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해 보겠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설명할 때 일시적인 단어를 제거했지만 그것은 단지 커버를 위한 것이다.
Fed가 바주카포를 재장전하는 것은 진짜 문제인 또 다른 잠재적인 디플레이션 과 더 심각한 것은 우리가 Covid를 통제할 수 없을 경우 스태그플레이션을 격기 때문이다.
"Slow Growth Forever"는 영원과 같다
"Slow Growth Forever"는 인구 통계, 부채 및 기술의 조합이 정책 입안자들이 수십 년 동안 싸워야 하는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물결에 포류된다는 개념이다.
[한스 생각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디플레이션과 같이]
당시 연준이 '영원한 저성장'이 현실이고 장기적으로는 디플레이션이라는 것을 당시 매우 분명하게 밝혔다.
우리는 현명한 재정 정책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통제 불능 상태가 될 디플레이션을 겪을것이다.
재정 정책이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예산 방식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금년 후반에 큰 곤경에 처하게 된다.
운에 따라야 하듯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원인이 많다.
Keystone XL가 취소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2015-2020년 사우디아라비아가 파산시킨 250개 석유 및 가스 회사가 아님).
Keystone XL 파이프라인이란 무엇?
캐나다 앨버타에서 미국의 정유소로 석유를 수송하는 것이었다.
Keystone XL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단계는 2010년부터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여러 파이프라인을 건설한 TC Energy(이전 TransCanada Corporation)에 의해 개발되었다.
청정 에너지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 연준이 끝내라!
중국인이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
해운업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일터로 돌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 게으른 놈들!
불법 체류자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든 나쁘다! (레스토랑이 다시 문을 열 수 있고 충분한 코더가 있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취업 비자를 줄 수도 있다.)
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것을 알아채는 것은 매우 쉽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울 것이며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이다. 1년 정도 더 버틸것이다.
그러나 운이 좋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릴 수도 있다.
공급망이 움직이고 있다.
석유 생산자는 파산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딱 맞는 죽 한 그릇"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청정 에너지가 온라인에 등장하고 있다.
2023-6년에 온라인에 수많은 리튬이 있으며,
기술발전은 유틸리티 규모 및 상업용 규모 에너지 저장을 위해 어쨌든 리튬이 덜 필요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임금도 오르고 있다. 그러나
자동화와 인력이 다시 노동력으로 유입되면 곧 노동력 부족이 해소되어야 한다. 따라서 임금 인상도 곧 멈출 것이다.
지금부터 1~2년 후 우리는 인구통계학적으로 지루하고 부채와 기술로 인한 디플레이션 압력에 다시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임금은 더 높을 것이다.
따라서 높은 임금과 인플레이션은 기본적으로 사라졌다.
우리가 정말로 해야 할 일은 큰 경제 침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뿐이다.
경제가 침체되면 1-2년후에 Fed가 또 다른 버블을 만들수 있다.
테이프링도 해제 할 것이다.
출처 Macro Dashes - The Fed Is Reloading Its Bazooka For Next Time

[한스 생각]
1-2년 인플레이션후
일본과 같은 30년 디플레이션 위기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보다는 상황이 나아서 어떻게 될런지 두고 보자.
미국 부채는 GDP대비 140%로 가고 있고
일본은 이의 두배인 280% 향해 가고 있다.
즉 돈을 엄청 풀어 좀비 기업을 양산하고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구조 조정이 안된다.
일본의 경우 정부 예상의 1/3은 부채 이자 상환에 쓰인다.
정부 기동력과 통제력이 떨어지고 악순환의 연속을 겪고 있다.
국채 이자 폭등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하기에 YCC로 무한정 국채를 사들려 국채이자를 0.1%대로 맞추고 있고 구조조정은 없다.
얍삽한 중국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마도 내년은 키친사이클 하강으로 상황이 안좋아질수 있다.
그후 주가 재상승
그 이후 연준이 다시 완화적으로 나올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