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 주식 투자 배분은 대략
인도 터키 중국 펀드 (브라질 펀드) 에 1/3
인플레 수혜주 1/3
미국주 혹은 한국주 1/3
이런 이미지를 가져 본다.
대략적인 이미지일뿐 각자 생각해보길 바란다.
종목 지식에 따라 확신이 있으면 그 종목들에만 몰빵하는것도 좋다.
즉 투자법은 천차만별이고 실력이 있으면 그 방법이 정답이다.
상기는 욕심을 버린 장기 투자 상황에서의 배분이다.
코인은 별도로 취급.
키친사이클에 따라 스윙투자 종목이기 때문에 중기 투기로 간주.
1. 미래에 점점 인도 터키 중국 펀드 비중 증가 필요성은 한스가 줄곧 주창해온 말이다.
옴마니반메홈 주문을 외우고 산책을 하고 멍하게 커피를 마시고 샤워를 하다보니까 올해부터 진짜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수치적이라기 보다는 직관적이다.)
향후 수치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겠다.
이유는
미국의 장기 긴축과 달러 가치 하락 성장률 정체에 있다. 패권국 이동에 있다.
2019년 트럼프가 돈을 풀고 감세하고 2020년 연준이 돈을 너무 풀어서 미국 주가가 너무 올랐다. 밸류에이션이 높다.
사실 연준 자산 9조 달러 그리고 미국 주가 시총 40조 달러 이상 비교시
연준 자산은 많지 않다.
실제로 연준 자산 축소는 몇조 달러 줄이는데 그칠듯 하다.
계속 인플레를 유발하여 미국 부채를 탕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가는 감성적이라 몇조 달러의 영향은 크다고 생각한다.
2011년 이후 10년 동안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
2000년 부터 2010까지 미국 주가 정체 기간이 재현 될 수 있다.
그때 미국 주가는 안올랐다.
즉 대략 2-30년 주기 사이클 같은것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더블 쥬글라 사이클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4차 산업 1등국이다. 그래서 1/3 가까히 투자는 유지해야 한다.
반면 인도 터키 그리고 주가 바닥을 기는 중국은 미국에 비해 GDP성장율이 높은 나라다.
그중 인도 터키가 유망하다.
이 펀드들에 장기 투자해야 된다. 비중을 더 실어서 매월 조금씩 매집.
인도가 2018년에 주가 하락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높이 산다.
지금부터 50년 이후 인도는 세계 패권국 후보로 보고 있다.
터키는 서서히 주가 바닥을 향해 가고 있다.
50년 이후 터키의 오스만투르크 제국 부활이 기대된다.
지정학적 역사적으로 유럽에서의 패권국 후보로 터오를 가능성이 있다.
브라질
남미의 맹주에서 벗어나 세계로 활약할것이다.
기타 인도네시아나 나이지리아 그리고 남아공도 살펴 볼수 있다.
그리고 러시아 주가가 바닥치면 투기적 스윙투자를 할수 있다.
2. 인플레 수혜주
욕심을 버린다면 우리는 인플레 수혜주에 투자해야 한다.
미국의 경우 3-4% 지속적인 인플레가 예상되고 있다.
당연히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상품 가치가 올라간다.
투자가 부진한 석유가 계속 강세에 있을듯 하다.
비트코인도 혜택을 본다.
석탄 농산물 부동산 임대 이런곳에 장기적인 포지션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단 한국 미국 같이 부동산이 너무 과열된 나라는 조심해야 한다.
2025년 2026년은 한센 바닥기라 일단 피한다.
차라리 일본 터키 부동산이 낫다.
부동산은 세금 대비 임대 수입 마진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
도쿄는 맞아 떨어 진다.
시골 공동화 현상으로 더 몰리게 되는 도심지에 투자해야 한다.
욕심만 버리면 뻔히 오를 이를 상품주 보수적으로 장기 투자할만하다.
보수 보수 보수가 최고다. 고쳐쓰면 최고다.
3. 미국 주식 혹은 한국 주식
4차 산업 주식이 되어야 한다.
유망분야는 수소 그리고 소형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AI 클라우드 전자 상거래 혁신 금융 같은것일것이다.
AR VR도 뜬다. 기타 다수.
핵은 궁극적인 그린에너지다. 깊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
수소도 반드시 뜬다.
태양광 그리고 풍력 조력
유망하나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
그런면에서는 그린 수소도 마찬가지다.
대장주를 잘 골라야 할것이다.
이상 일요일 아침 생각.
결론
장기적으로 미국 주식 비중을 줄여가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