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의 지속적인 하락은 2018년 23.6%의 약세장 하락이 눈앞에 보이면서 금융 위기 이후 가장 긴 하락을 맞고 있다.

117일 간의 매도세는 연준이 마지막으로 긴축 통화 정책을 펼치고 2018년 4분기에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를 넘어섰을 때 장기 금리 상승에 의해 촉발되었다.

나는 올해 초 가장 비싼 성장주의 시장 가치로 약 14조 달러를 차지하는 10배 이상 거래되는 종목에 대해 대학살에 대해 경고했다.
이와 같은 종목은 올해 거의 50% 하락한 캐시우드의 인기 있는 ARK 혁신 ETF(ARKK)를 구성하는 종류다.
우리는 오늘날 시장에서 엄청난 양의 위험을 감수했지만 이 부문의 대학살은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의 갈등 및 장기 이자율의 변곡점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광범위한 시장의 쇠퇴는 보다 가치 지향적인 이름과 부문의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지만, 기술 주식의 붕괴가 모든 것을 끌어내리고 있는 경우 가치가 무엇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것이 투자자 심리에 큰 부담을 주었지만, 최근 S&P 500의 조정과 나스닥 종합 하락장으로 이어진 모멘텀 성장 종목보다 훨씬 더 빨리 가치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고 인플레이션율이 현재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정점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에 유가 붕괴는 순풍으로 바뀔 수 있는 첫 번째 터닝포인트로 보인다.
출처 Rising Interest Rates Crush Growth Stocks
Mar. 15, 2022

[한스 생각]
금리 인상이 안정되어 갈때 성장주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는게 안전하겠다.
금리인상은 성장주의 미래 가치를 낮추는 쥐약이다.
덜 먹더라도 늦게 진입함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지금은 여전히 인플레 기간
인플레 수혜주를 열심히 찾아서 안전하게 투자할 시기인듯 하다.
아직 주가 바닥이 아닐수 있어
더 기다렸다가 진입함이 바람직 하겠다.
적어도 몇 종류의 자산에 분산 투자도 해야할듯.
결국 욕심으로 망하기 때문이다.
큰 수익 가능성보다 안정적인 수익 가능성에 투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