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계 인플레이션 기댓값이 역대 최고치 경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한 2월 소비자 기대 설문 조사에서 소비자들의 1년 뒤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6%로 나옴.
이는 지난 1월 기록한 5.8%에서 또 상승.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집계한 2월 소비자 기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1년 뒤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6%로 집계됐다.
3년 뒤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은 3.8%로 전달의 3.5%에서 올랐다.
인플레가 최소 몇년 지속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
연준은 인플레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관리 범위내야 한다. 년 3-4%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즉 년 3-4%씩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 달러 가치가 떨어진다.
감가상각으로 GDP의 150%에 육박하는 미국 부채를 탕감해서 이자 부담을 줄여야 하고 가장 무서운게 디플레이므로
인플레를 이용할게 뻔하다.
우리는 이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비례해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한스
가만히 있어도 돈이 줄줄 세어 나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나. 헤지를 해야 한다.
헤지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즉 자본이나 광물 농산물 에너지 같은것이 될것이다.
석유가가 한번 하락했다가 다시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수 있다.
석유 기업에 투자하면서 배당을 챙길수 있다.
코인이 화폐 역할 절반을 잃었다.
한스
교환 수단은 NFT 정도가 눈에 띈다.
이더리움계나 바이넨스 코인들이 될듯 하다.
교환이 아닌 화폐 저장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프리미엄 비트코인이 그 예다.
코인이 주식과 비슷한 투기 자산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키친사이클과 코인 반감기 주기만 잘 타면 좋은 화폐 가치 추락 헤지가 될수 있다.
아마 올해 하반기나 내년쯤 시작해서 2025년 초순까지는
상승 흐름을 탈수 있다.
위에 언급한 인플레가 기승을 부려
코인으로도 해결해야 해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2025년 이후 다시 하락주기를 탈수 있다.
그때 잘 빠져 나와야 한다.
즉 삼성전자의 키친사이클 재고 주기나 주식과 비슷한
스윙 투자 종목이 되버린것이다.
삼성전자 키친 사이클을 잘 타는것도 좋은 화폐 가치 추락 헤지다.
즉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화폐 추락에서 우리의 자산을 지켜준다.
코인은 사이클을 잘 타면 큰 헤지가 될수 있다.
못 타면 쪽박 찬다.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좋은 기업은 사이클을 잘 못타도 헤지가 될수 있다.
삼전 엔비디아 마소 아마존 알리바바등이 될것이다.
부동산
한스
2024년까지만 투자해야 할듯 하다.
한센 사이클 천정이 그쯤이기 때문이다.
2024년 부터 하락할수 있으므로 하락 주기를 잘 피해야 한다.
2024년 이후 하락 리스크에 대비하고
2026년쯤 한번 더 부동산 상승 기회를 잡을수 있을것이다.
상승 주기와 하락 주기를 잘 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꽤 안다는 한스도 실수를 한다.
그놈의 참을성 부족과 욕심이 정답을 알고 있어도
한심한 짓을 하기 일수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잘 해야 한다.
기업 연구도 아주 중요하다.
사이클 이상으로 중요할수 있다.
중국 주식이 하락하고 있으나
기업의 내부적인 문제가 아닌 외부의 문제라면
보통 시간이 해결해준다.
오히려 버핏옹은 엄청 좋아하며 침을 질질 흘리면서 퍼 담고 있을게 뻔하다.
이분들의 시간은 길고 느리나 곧 돌아가시고 남 좋은 일 시켜줄것 같다.
우리들이 느긋해질 차례다.
밸류에이션이 좋은 중국 기업들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화폐가치 헤지가 될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부는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부터 참을성이 있는 사람으로 옮겨간다고 하지 않는가.
그냥 겨울잠 자고 1-2년후에 깨어나서 보면 크게 올라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