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3.59% 상승.
우크라 협상이 진전이 있었다나.
그러나 한스는 여전히 중기 하락으로 본다.
엔이 115.84. 저항선 116엔에 가까와 졌다.
그러면 두뚜둑.
어디에 투기할까 잔대가리 굴려야 겠다.
3월은 0.25% 인상. 그러나
이번 3월 회의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하락하고, 점도표는 지난 12월 예상한 올해 3회 금리인상보다 많은 5회 인상을 예측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인플레가 10%까지 오른데요. 요로분
뭐죠. 예 금리 급 인상입니다. 아니면 인플레로 소비 위축되고 저승가는거죠. 흐흐흐
연준이 가장 무서워 하는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즉 디플레죠.
유가 하락에 주가 반등
야후 파이넨셜
우크라 전쟁에 대한 외교적 해결책을 추구한다는 신호를 보낸 후 원유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치에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간유는 배럴당 $110를 약간 상회하는 폭락했고 브렌트유는 수요일 오후 배럴당 $112를 약간 웃돌았다.
G-Squared Private Wealth의 창립 파트너인 Victoria Greene은
"일상적인 미국인의 경제적 주머니에 타격을 주지 않는 연료 펌프의 상승은 있을 수 없다. "모든 운송을 포함하여 네 바퀴 또는 여섯 바퀴로 움직이는 모든 것 - 모든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인플레이션 환경에 있다 ... 실제로 우리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녀는 "제재가 풀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가 이 상황에 분노하고 있다.
그래서 기적적으로 내일 휴전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해 봅시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공급망 문제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 제재가 늘어남에 따라 수많은 미국 주요 기업들이 가까운 장래에 러시아에서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레스토랑 공간에서 맥도날드(MCD), 스타벅스(SBUX), 코카콜라(KO), 펩시코(PEP)는 러시아에서 일부 또는 모든 영업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Amazon Web Services는 러시아와 벨로루시에서 신규 가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고 Shopify는 해당 국가에서도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세계 경제에서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는 노력을 고려할 때 일부 전략가들은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좀 더 낙관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석유와 기타 상품에 관해서는 여전히 충격이 크다.
그녀는 "석유와 가스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국과 유럽은 올해 말까지 러시아 수출을 중단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분히 빠르지 않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유럽이 더 강력한 조치를 더 빨리 취하도록 압력을 받을 것이며, 이는 유가를 현재 수준에서 한 방향으로만 보낼 것이다."
[한스 생각]
키친사이클 바닥이 아직 안왔다고 생각한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중기 하방 보고 간다.
그리고 단기 투기 할 곳도 생각해 봐야지.
원칙은 있다. 완전 검토후 투기 투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