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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3% 또 뜸. 조던 김장섭 룰 개 엉터리네.

kondratieff-52 2022. 3. 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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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3.62% 하락. 드드드.

또 3%이상 하락 떳다.

마삼룰 김장섭씨가 2월3일 3.74% 하락이니까 1달 1일후인

3월 4일날 몰빵 매수 하라 했는데 어떻게 된겨?

그러니까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 오직 자기 자신만 믿고 자신의 성공 법칙을 조금씩 쌓아가야 험난한 세상 잘 살 수 있다. 한스도 믿지 마라.

봐봐봐 한스가 아직 바닥 아니라고 경고했지.

그대로 됐지. 그러니까 매크로 전문가 인거야.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57003116

현재 나스닥 최저치 갱신 헉

S&P500 수직 하강중. 그의 3% 빠짐. 일단 저점 3700 전후 보고 업데이트

더 하락할 수도 있다. 원래 개미 털려면 반대 매매 나와야 털어먹지. 장사 한두번 하나. 즉 바닥은 일시적이라도 생각보다 깊다고 보는게 맞아.

VIX 최근 최고치 갱신중

올해 1월 초 부터 한스는 키친사이클하방을 맞아 현금 보유를 90% 이상 올렸다.

결론은 대만족이다.

주가가 떨어지면 안 그래도 적은 스트레스가 팍 사라진다. 흐흐흐.

채권 보유도 이제 안한다. 인플레로 채권 수익률이 안좋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 인도 펀드에 매월 적립은 계속 하고 있고

기타 적은 비중으로 유가주식을 보유하거나 장난을 치거나는 한다.

바닥도 일반 사람들 보다는 더 잘 맞추기 때문에 두려울게 없다.

그래서 한스 도사 출현 두둥.

주가가 떨어지면 주식을 얼마나 더 싸게 살수 있는지 계산하면서 흐뭇해 하고 있다. 버핏옹의 말씀이 이해가 된다.

러시아 짱깨 빨갱이로 부욱 찢어지고 선혈이 낭자하다.

녹색도 유가가 올라 유가주가 오른것에 불가하다.

아-악 다 찢어져.

아시아 -3% 이상 뜨고 난리났다.

전쟁 때문에 심각한데.

알리바바 아-악 3% 하락. 멍거옹 오갱끼데스까.

죽으면 안돼요. 계속 보유 하셨죠.

떨어질때 매도하고 오를때 매수하는거 진짜 안좋다는것을 항상 배운다.

약과이지만 한스의 유가주가 의외로 8% 하락했다.

여기서 계속 보유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전한다.

어느날 주유소 기름값 올리면 또 날개를 달것이다.

브라질도 하락. 예외는 없구나.

잘 견디자. 주식장에서 부자들은 좋은 주식을 보유하고 하락장을 견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즉 장기 보유자들만 갖는 타이틀이라고 할수있다.

그 고통이 인생의 교훈이 되고 좋은 고통이 된다.

전쟁 이 또한 지나가리.

오늘 코스피 하락 할께 뻔히 보이네. 잘견디어라. 그리고 결국 부자되자.

한스의 코인 시그널을 볼까.

아톰 이놈 엄청 안 내려가네. 헐

다 하락세다. 이제 코인으로 부자 되기 프로젝트 계획대로 되가고 있네.

팬티와 시드를 모아라. 올해 계속 모아라.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52439846

뉴스

연합 인포맥스

그럴수도 있겠군.

한스가 바닥 잡기 도전

한스가 책에 키친사이클 하락때는 달러가 강세라고 썼다. 상세한 그래프도 제시 했다. 말대로 가지.

농수산물 광물등에 투자할 시기인듯 하다. 즉 인플레 헤지다.

욕심을 버리고 이런데나 가치주에 투자하는게 답인듯.

연준이 3월에는 금리를 0.25% 올린다고 가정해도 5월에는 0.5% 올릴수 있다. 그러면 주가 추가 하락 상상이 가네.

역시 3-4월에 끝날 바닥은 아니다.

그러나 3-9월 사이 바닥이라 생각되면 매수 하자.

욕심을 버리고 너무 정확하게 바닥 잡는 사고방식은 벼락거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주가 하락, 유가 급등

야후 파이넨셀

전쟁 제재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제 피해에 대해 초조해 하면서 주식은 하락했고 유가는 급등했다.

독일 DAX 지수와 STOXX 5은 각각 약세장에 빠져 최근 최고가보다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마감했다.

거래자들은 안전자산으로 몰렸고 금 가격은 2020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2,000를 돌파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에너지 시장에서 국제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37달러까지 치솟았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간 원유도 배럴당 130.50달러까지 올랐다.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검토함에 따라 발생했다. Antony Blinken 국무장관은 Biden 행정부가 "현재 유럽 파트너 및 동맹국들과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가능성에 대해 조율된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 충분한 공급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미국은 2021년 원유를 포함한 전체 석유 수입의 약 7.9%만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제품을 수입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금지는 에너지를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러시아 원유에 더 의존해온 유럽 국가들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팔라듐과 니켈을 포함한 연료 전지 배터리 및 기타 청정 에너지 제품에 사용되는 금속 가격은 거래자들이 신재생 에너지로의 움직으로 급등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대한 서방의 대응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급등의 핵심에 있는 수급 불균형을 악화시킬 것"

"제재와 보이콧을 통해 경상수지 흑자 국가와의 무역을 줄이는 것은 나머지 세계가 소비하는 것의 더 많은 부분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Hatzius는 러시아가 세계 상품 무역과 국내 총생산(GDP)의 2% 미만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총체적 수준에서 잠재적인 변화는 상당히 작다"

그러나 석유 분야에서 러시아는 서유럽 소비의 40%를 포함하여 세계 소비의 11%와 천연 가스의 17%를 공급한다.

Hatzius는 "서방 국가가 러시아산 석유를 덜 구매한다면 중국과 인도는 원칙적으로 러시아산 석유를 더 많이 구매하고 이에 따라 사우디와 기타 석유를 덜 구매하게 되어 서방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한 '데크 체어 재배치'는 운송 비용 증가와 기타 기술적 마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중국과 인도가 수입 및 상응하는 지불을 급격히 늘리는 것을 꺼릴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다.

글로벌 무역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요 상품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은 인플레이션의 추가 급등에 대한 두려움을 더욱 부추겼다.

이번 주 후반에 노동 통계국은 2월 소비자 물가 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며, 경제학자들은 이 지수가 198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연간 7.9%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승도 가능하다.

NatWest의 글로벌 경제 공동 대표인 Michelle Girard는 "2월이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더 이상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가정할 수 없다. 확실히, 헤드라인 수치와 관련하여 우리는 계속해서 상승 압력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스 생각]

이번주 말에 소비자 물가 지수를 발표될것이고 가장 큰 상승인 7.9%를 예상하고 있단다. 즉 유가 상승등으로 물가가 최고치에 치닫고 있다.

안좋다.

물가가 너무 높으면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결국 불경기(스테그 플레이션후 디플레이션 진입)에 진입할수 있기 때문에 연준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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