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세계 증시해설 100% 불황 시그널의 날

kondratieff-52 2022. 3. 4. 07:50
반응형

나스닥이 녹색 400일 이평선을 타더니 아래로 조금 떨어졌다.

3번째다.

차트 잘 보는 사람들은 뭐라 하던데 잊어버렸다. 안 좋은 쪽이다.

하락을 자꾸 시험하는것 같다. 노무노무 불안하다.

단기 지표는 불황이다.

오일하락 금은 상승 10년물 국채 하락 엔고 비트코인 주가 하락

100% 단기 불황 시그널이다. 이런날도 있구나.

즉 사시나무 처럼 바들바들 털면서 당분간 관망하거나 주식 앱을 끄고 있을때라는 거지.

안돌아가는 잔 대가리 굴리지 말고 키친사이클 하방을 존중하면서

당분간 기다리는게 좋겠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54849878

다시 공포 지수 하락

한스가 극협하는 러시아 장깨 빨갱이로 양쪽으로 부--욱 찢어졌다.

아-------악 축 사망

단일화가 안되고 있다.

엉 테슬라 4.5% 하락 뭐지?

다시 200일선 아래로 재 진입.

똑똑한 한스가 아무리 봐도 이건 아직 바닥이 아니라는거다.

봐 한스가 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냈쟎아.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16471323

그러면 떨어지는 거야. 한스도사가 고사를 지냈으니까.

바닥오면 처음으로 테슬람 한번 돼봐 흐흐흐

아시아 주식들 참 어렵게 간다.

반년 지나면 이또한 추억이 될것이다.

계속 물 불타기를 한다.

부자되는 정도다.

알리바바나 중국 유망 펀드에 계속 물탄다. 한스같이.

인도펀드에도 계속 투입한다. 쓰레기 통이라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계속 집어 던진다.

봐봐봐. 코스피 땀물 오줌물 탈때라고 그랬지. 계속 매수하는 타이밍이야.

긴축을 걱정 하는구나. 뚜렸한 코멘트가 없었어니. 긴축 할거야. 2019년도 같이 그것도 계속.

이런 나라. 그러니까 대통령은 또라이나 양아치를 찍어면 안된다.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중 믿음직한 놈을 골라야 한다. 빨갱이들과는 가능한 거리를 두는 대통령이 좋다.

원래 키친사이클 하강때는 이런것들이 떨어지지.

천정까지는 오르다가 터닝을 하더라고.

즉 끝물이 지났다는 거지.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전쟁때문에 인플레 리스크 크져서 금리를 올려야 한데요.

계-속 올리겠다는 거지.

자기들의 과오를 돌려놔야 하거던.

중간선거도 있고 나중에 말년이 편할려면 올려야지.

유가가 안정되면서 주식이 하락 투자자들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모니터링

야후 파이넨셜

에너지 가격은 수년래 최고치로 급등한 후 안정되었다.

Independent Advisor Alliance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Chris Zaccarelli는 "우크라이나 분쟁과 제재가 잠재적으로 세계 경제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연준이 조금 더 천천히 움직이기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있다... 사람들이 현재 기대하는 것보다 인플레가 더 오래 그리고 더 높아지는게 우려다.

에너지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욱 부추겼다.

미국 원유 가격은 배럴당 116달러를 넘어 10년 이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국제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거의 120달러까지 치솟았다.

임금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

ADP는 수요일 미국의 2월 민간 부문 고용이 475,000개 증가했으며, 이는 1월에 5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증가한 데 이어 예상 375,000개를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부의 2월 공식 일자리는 금요일 아침에 발표될 예정이며 평균 시간당 수입이 연간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an Shepherdson은 "지금 당장의 임금 인상률은 생산성 향상에 대한 전망에 대해 아무리 낙관적이라고 해도 위안을 삼기에는 너무 높으며 연준은 민간 부문에 임금/물가 상승을 방지하는 데 진지하다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Pantheon Macroeconomics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QT[양적 긴축]은 아직 논의 중이며 발표가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현재 투표를 하는 모든 FOMC 위원이 이번 달 인상에 투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