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신호일 수 있는 일부 변수가 정렬되기 시작했다.
아래는 경제가 침체로 향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통찰력을 주기 위해 추적할 수 있는 6개의 차트다.
1950년(일부 경우에는 1960년) 이후로 모든 미국 경기 침체전에는 다음이 왔었다.
연방 기금 금리의 상승
금리 장단기 수익률 역전
실업률 12개월 이동평균선 넘어섬.
유가 상승과
미국 비금융 기업의 단위 이익 감소
일치 지수에 대한 컨퍼런스 보드의 선행 지수의 하락 비율
위의 2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4개는 왔다.
연방기금금리 인상은 아직 없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까지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0.50%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0.25%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거의 만장일치로 있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지정학적 문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3월 회의에서 최소 25bp의 연방기금 금리 인상이 그럴듯해 보인다.
수익률 곡선이 반전되지 않았지만 곡선이 평판해짐:
1950년 이후로 미국의 모든 경기 침체에는 국채 수익률 곡선의 역전 현상이 있었다.
이는 2년물 국채 수익률이 10년물 국채 수익률보다 높을 때 발생한다.
2021년 3월 말, 2년물과 10년물 사이의 스프레드는 159bp 또는 1.59%p로 확대되었다.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금리 수익률 곡선이 평판해지면서 스프레드는 41bp로 좁혀졌다. 장기 금리에 비해 높은 단기 금리는 경제를 둔화시키는 영향을 미친다.
실업률은 12개월 이동 평균보다 낮다.
이 지표를 사용하면 경제가 둔화되거나 기업이 경제 둔화를 예상할 때 비즈니스 활동이 느려질 것으로 예상하여 인력을 줄인다.
이로 인해 실업률이 더 빠르게 상승하고 12개월 이동 평균을 넘어섰다.
다시 말하지만, 이 조치는 경기 침체를 예고할 수 있다.
유가 상승은 현실이다.
유가가 급등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며 일부는 미국이 자초한 일이지만 에너지 가격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소비자가 경제 활동의 7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에너지 관련 품목에 대한 지출이 많아 재량 지출이 줄어들면 경기 침체에 기여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게시물이 작성되는 동안 NYMEX Light Crude는 1년 전 $60/bbl에서 거의 $108/bbl다.
비금융 기업 이익이 감소하기 시작:
아래 차트는 2021년 3분기에 단위 이익이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노동 통계국은 3월 3일에 4분기에 대한 업데이트된 수치를 발표할 것이며 이는 단위 이익의 추세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컨퍼런스보드의 경기선행지수(LEI)와 일치하는 경제지수(NYSE:CEI)의 비율이 낮아졌다.
1월에 Conference Board의 LEI는 하락한 반면 CEI는 상승하여 경제가 6개월 정도는 약세를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이 비율의 하락은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 6개월에서 몇 년 전에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지표와 마찬가지로 그룹으로 검토 및 평가해야 한다.
높은 에너지 비용은 더 높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경제 활동에 상당히 빠르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팬데믹 셧다운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가 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자는 높은 가격과 관련하여 강한 역풍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의 풍부한 에너지 매장량으로 인해 미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여 높은 에너지 비용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구해야 한다.
최근의 지정학적 사건, 즉 러시아/우크라이나는 확실히 현재 미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 정책에 대해 더 면밀한 검토를 필요로 한다.
결국 위의 6가지 차트를 따르면 미국 경제의 미래 방향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출처 Recession Watch
Mar. 02, 2022
[한스 생각]
금리를 3월 적어도 0.25% 올린단다.
리세션은 이번이 아니고 2025년이나 2029년일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그냥 키친사이클 하락으로 중형급 하락이다.
그러나 전쟁이 겹쳐 좀더 하락할듯 하다. 한 7% 더 하락
그래서 이미지로 총 24% 전후 하락을 떠올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