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지수와 과거 키친사이클 주가 하락시기를 표시했다.(청색)
대체로 일치한다.
OECD CLI 는 OECD 회원국 토탈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년 7월에 피크 였었다.
선행지수는 일반적으로 6개월 경기 선행으로 보니 말이 된다.
그후 .0.1%씩 하락을 하고 있다.
때론 정체된 때도 있다. 올해 1월은 정체되었다.
2개월 이상 정체되면 그 다음달에 정도 주식 시장에 진입할 필요가 있다.
2월분 발표는 아직 안 나왔지만 중요하다 하겠다.
다시 100.5가 나오면 4월달에 매수를 고려할수 있다.
100.4가 나온다면 매수는 5월 이후로 연기다.
경기 선행지수 OECD CLI는 무엇인가.
한스
주식시장은 대표적인 경기 선행 시장임.
기대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선행적 특징을 가지고 있음.
세계적인 대표 경기 선행 지수인 OECD CLI (Composite Leading Indicator)와 주가가 상관 관계를 가짐.
원래 OECD CLI 경기 선행 지수는 6개월에서 9개월 선행하는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 짐.
실제로 CLI 는 2000년 초반에는 약 6개월 선행 하였으나 최근에는 약 3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선행 기간이 더 짧아지는 때도 있다. 특히 IT 쇼크나 리먼 쇼크와 같은 대폭락 시기에는 선행기간이 짧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
OECD CLI 경기 선행지수는 한번 방향을 잡으면 꾸준하게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방향성 판단에 유용함.
CLI는 아래의 각종 지수를 조합하여 하나의 인덱스로 만든 것 임.
소비자 심리지수, 제조업 지수, 기업 경기 심리, 설비 투자, 기계 주문, 재고 순환 지수, 재고량, 교역, 주가, 중 장 단기 금리차 등. 수 많은 전문가들이 이 수치를 계산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고 OECD에서 검토 결과를 공개하고 있어서 우리는 이 좋은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다만 조사 기간이 필요하므로 약 1 - 2개월 정도 발표가 항상 지연되는 특징이 있어서 이를 감안 할 필요가 있음.
한국 경기 선행 지수는?
나 불렸어? 선행상 줄려고? 내가 선행 많이 한것 어떻게 알았어?

하방이 더 진행되었다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피크는 작년 6월이었고 불행히도 아직 0.1%씩 하락중이다.
그만해. 무서워.
사실 앞으로 토지세 징수 이런것 하면 나라 거들난다.
일본은 토지세 징수해서 30년 동안 거들났었다.
즉 부동산도 경제인 것이다.
부동산 죽이고 경제를 살린다?
한국의 부가 해외로 슬슬 외출 가날 헛소리다.
기계의 나사를 몇개씩 빼고 보이는데만 기름칠 더 하는 포퓰리즘은 이만 그만둬야 한다.
갱재를 살립시다. 갱재를 살립시다. 갱재를 살립시다.
김영삼의 망령이다.
그래도 이분은 금융실명제등 나름 깨끗하게 잘 해볼려고 했었는데 갱제를 잘 몰라 리셋했을 뿐이다. 운 좋게 그후 경제 리셋이 잘 되었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OECD 가입 축배 들자마자 보유외환 바닥나… 경제 주권 IM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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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중형급 키친 하락.
한국은 작년 7월부터 주가가 하락했으니
이제 서서히 바닥을 준비해야 겠다.
1년 이상 주가 하락한 키친사이클은 드물다.
미국 지수는?
나 불렀어?

역시 조금 더 하방이다.



작년 4월 피크를 찍고 하락중
12월 하락이 정체되었으나 올해 1월 다시 0.1% 하락했다.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절대치가 100 이하다.
중립에서 떨어졌다. 헉.
아직 바닥이 아니다.
보수적 투자가 요구되는 때다.
보수 보수 보수가 최고다.
구관이 명관이다. 분해해서 갈고 닦고 기름쳐서 고쳐 쓰는게 낫다.
당분간 원자재 농산물등 인플레 헤지 주식에 투자함이 바람직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