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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증시 해설. 푸틴 우크라와 협의 합의 그러나

kondratieff-52 2022. 2. 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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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1.64% 상승. 단타 잘 치신분들 축하.

푸틴이 우크라 대통령과 회담하기로 합의 했다고 함.

우크라에서 중립국으로 가는 얘기 나옴.

그러나 여전히 중기 하방 유지 합니다.

상황이 변한게 없고 3월 금리 인상폭 0.5%도 가능하지 않을까.

엔저 천정이 116엔으로 지금 115.6 여유가 얼마 없음.

3월 부터 위험한 일정이 연속 되는군요.

파월 연설 고용지표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그리고 대망의 3월 16일 금리 인상까지.

사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주식판 보지말고 1-2달 딴일하다가 주위가 시끄럽다. 한강 수위가 올라 간다.

한강 수위를 낮추고 자살을 줄이기 위해 주식을 풀매수하는 따뜻한 인간에를 발휘 해야 겠다.

풀 매수 고고고. 어어어 주가가 자꾸 오르네.

역시 선한 마음을 먹어야 하느님이 도와주시는구나.

가훈으로 정해야 겠다.

남을 찢지 말고 남에게 선을 베풀면 하늘이 반드시 도운다.

이런 사와카미식 마인드가 필요 합니다.

한스는 블로깅을 하기로 해서 매일 주식장을 지켜보지만 단타할게 아니라면 별로 도움이 안될듯.

사실이지만 남탓은 적당히 해야겠지

햐 이런날도 있군요. 한스가 좋아하는 녹색으로 점령됨.

빨갱이들이 다 찢어지고 없어짐.

코인도 올랐는데 상승폭이 별로네. 무슨 의미?

블록 26% 상승. 이 변동성 기억해둬야 겠다.

FUV 12.4% 상승 변동성 기억하자.

어제 알리바바는 조금 올랐군.

매수하고 매월 적립식 투자가 답이다.

인도 센섹스 2.4% 오름. 한스 인도 펀드 올랐겠네.

브라질 상승 대단하다.

코스피도 올랐었군.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연속적으로 상승하는 주식 랠리

야후 파이넨셜

주가 상승은 1월 미국의 개인 지출이 인플레이션 급등을 감안하더라도 예상보다 많이 증가한 새로운 경제 데이터가 나타난 후 나온 것이다.

예의주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이 6.1% 급증해 4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치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공격과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했다.

시장은 미국의 경제적 피해에 대한 추가 증거가 없는 한 최소한 일시적으로 안정되었다.

모멘텀 어드바이저스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앨런 부머는

"시장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에 과잉 반응할 것이다.

제 생각에 시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상황이 비극적이라고 결정한듯 하다.

그러나 이로 인한 심한 경기침체 우려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지금 가장 큰 요인은 연준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러시아 사건은 연준을 덜 매파적으로 만들 수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을 훨씬 더 낮게 책정했다.

쉐어링 수석 글로벌 인베스터스의 수석 전략가인 시마 샤는 "2000년 이후 미국 주식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최악의 출발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이 전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에 의해 주도된 것은 아니다"

"주식 하락은 1월에 시작되었으며 최소한 초기에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앙은행의 긴축 조치에 대한 기대가 크게 작용했다."

"에너지 가격은 팬데믹 회복 기간 동안 그리고 예상보다 낮은 OPEC+ 생산량에 대한 반응으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우려로 인해 1월 초에 신용 스프레드가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상황은 확실히 중요하지만 이미 부정적인 시장 상황을 악화시켰을 뿐이다."

Anna S. Han은 "미국 경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상황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이 상당히 낮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이다.

Wells Fargo Securities의 주식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기업의 변수가 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이익을 잠식할 수 있거나 Fed가 금리 인상 주기를 가속화하거나 감속하도록 실제로 조종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다."

러,협상 제안·1월 근원 PCE물가 1983년 이후 최고

라이스타드 에너지의 루이스 딕슨 선임 원유 시장 분석가는 "유가는 끝을 모를 급등세를 보인다"며 "만약 우크라 갈등이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을 가할 경우 유가는 6월까지 배럴당 130달러로 급등할 수 있다"고 지적.

오안다의 에드 모야 선임 시장 분석가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향후 몇 주 동안 90달러에서 12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가 62.8로 직전월 확정치인 67.2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이자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였던 61.7보다는 소폭 높은 수준

부재자 투표하고 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찢찢찢 텔미 텔미 텔미 찢찢찍 텔미

https://www.youtube.com/watch?v=t7X8qhESI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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