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3.34%나 올랐다.
이런 단타 급등 투기에서 성공하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
하루 올랐다고 헤. 하루 내렸다고 엉엉.
이런분들 돈 잃을 가능성이 더 크다.
한스는 이제 중단기적으로 양방향 단타는 안하고 한방향(하방) 투자만 한다.
변동장에서는 자신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왕좌왕하면 다 털린다.
(이건희, 버핏 멍거옹 방식).
또한 주식 투자를 단기 투자로 보는 사람들은 중장기 투자로 마인드를 바꿀 필요가 있는듯 하다. 매일 변동에 표정이 바뀌면 세상사가 재미 있을까?
빚투하면 중장기 투자하더라도 인상이 개떡이 된다. 지고 투자하는 것 이다.
천천히 여러번 따면 된다.





2020년 2월 하순 코로나 폭락때를 보는 느낌이 좀 든다.
그때 S&P500 움직임 이었다.
4% 폭락후 4% 급승. 다시 3% 8% 폭락 다시 5% 급승. 5%9% 폭락 9% 급승. 이런 나날들이었다. 일반인들은 이 변동성에 아주 혼이 빠지고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몰랐었다.

이번엔 그때 만큼은 전혀 아니지만 똑같은 패턴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뭐 투자하는 인간들이 똑 같기 때문이다.
즉 러시아 전쟁 긴장으로 2월 주가가 급락했었는데 반의 반 급등이 나온것이다.
한스는 키친사이클 만 해도 여전히 하방으로 판단했으므로
오늘 6시전에 인버스를 매입 했다.
단순히 따라하시면 안되고 자기 책임 판단에서 해야한다.
비중은 적게.

즉 대드캣바운스로 판단했다.
한스가 잘 보는 지표중 엔고가 있는데 0.6엔 엔저로 이동했다.
최근 천정은 116엔이다. 지금 115.6엔 천정이 뚜겁다.
여기서 투자 기회를 하나 생각한게 있으나 위험해서 미안하지만 말 안한다.

오늘은 대형주 위주로 오른셈이다.
소형주가 절반 내렸다.
유가는 올랐으나 성장주로 몰려 유가 주식은 일시 하락 했다

나스닥은 최근 최저점이 뚫린 상황이다.
더 뚫릴것이다.


어제 해외 주식 인덱스 하락폭이 엄청나네.
한스는 계속 물타기 불타기로 대응하기로 했었다.
중국 인도 펀드 투자이고 그냥 쓰레기통에 매달 돈 던져 넣기 장기 투자 전략이다.
키친사이클이 지났고 또 급성장국가의 GDP 상승을 믿는다.
GDP와 주가는 대체로 비례한다고 보면 정답이다.

헉 알리바바 지하 2층이 있었군.
계속 물타기지 뭐. 바닥은 두껍다고 생각한다.
멍거옹 오갱끼데스까.
한스는 중국 펀드에 매달 계속 투입 예정 이다.

어제 코스피도 작살이 났구나.
오늘은 오르길 바란다.

코스피도 주가 바닥이 얼마 안 남았다.
이왕 버린 몸 물타기로 장기로 감이 바람직하겠다.
삼성전자는 작년 최저점 68000원보다 위다.
즉 바닥이 튼튼하다는 뜻이다.
68000원을 뚫을수도 있지만 바닥은 두텁다고 생각한다.
이제 반도체 사이클이 상승할 일 만 남았다.
삼성전자에 물타기 하라.

엘지 생활 건강도 마찬가지다. 작년 최저점 위다.
책에서도 소개했지만 순이익이 좋은 회사다.
물타기 가-자.

이런 놈은 일치감찌 상승중이다.

조선 주식들이 상승할것으로 생각한다. 아니 상승 시작함.
조선 사이클은 2024년까지는 상승으로 기억하고 있다.

현대차가 년중 최저점을 찍었다. 러시아 수출에 피해를 입는듯 하다.
실적은 좋다. 중단기적 하락으로 생각한다.

한스가 장깨와 러시아 공산당을 싫어하는 이유가
전쟁을 함부로 하고 정당화 한다는 점이다.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악의 무리들이다.
여기에는 말도 안되는 공산당 철학과 민족주의 철학이 기어 나온다.

루블화 가치는 당연히 하락한다. 10% 하락. 더 하락할거다.

엘-에리언 "이것은 모두가 두려워했던 상황"…러시아 침공·인플레 급등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 가격 폭등 스태그플레이션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원유 가스 옥수수 대두등 가격 급등중.
전문가 "전쟁에도 미·세계 경제 회복세 이어간다"

투자은행 UBS는 "우크라이나와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 여러 요인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거는 중장기적 관점이다.
단기적이 아니다.
키친사이클 주가 하락도 이제 중반전을 넘어 기다리면 주가가 상승할것이다.
한스는 3-9월 사이에 주가가 바닥이다 싶어면 매수 전략으로 가자고 했다.
여전히 중형급 하락으로 보나 최근 러시아 전쟁이 겹쳐 하락폭이 10% 전후 가중될수 있다.
경기 선행지수는 여전히 하방이라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대규모 반등
야후 파이넨셜
바이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해 "러시아 경제에 즉각적으로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각한 비용을 부과할 것"
또 다른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러시아 금융 기관, 국채 및 과두 정치인을 대상으로 발표된 첫 번째 금융 제재 조치를 기반으로 한다.
CSIS 국제 보안 프로그램의 수석 고문인 마크 칸시안은 “푸틴은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 "어쨌든 그는 그의 움직임을 취했기 때문에 그들이 그를 막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글로벌 주식 전반에 걸친 변동성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장중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위험 회피 거래 속에서 안전 자산을 매수하도록 촉발했다. 그러나 금 선물은 3.5% 상승을 지워 1.7%까지 하락했다.
WTI 원유는 2014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한 후 9.2% 상승세를 소진하기 직전에 이르렀다.
코메리카 웰스 매니지먼트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존 린치는 "S&P 500 지수가 공식적으로 조정 영역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이 위험 회피 모드에 접어들었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데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이미 연준 정책의 매파적인 변화와 씨름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역풍을 일으키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이미 치솟는 물가를 악화시키고 연준의 정책 결정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다른 경제적 혼란을 촉발할 위험이 있다.

린치는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고 석유 공급 쇼크의 위협이 재량 소비에 더 많은 부담을 주며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퇴치하려는 연준의 계획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3월 회의에서 50베이시스 포인트 이동은 이제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많은 전략가들은 주식에 대한 지정학적 혼란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더들의 위험 회피 분위기는 주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해 왔다.
커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CIO 브래드는 "지금까지는 우크라이나가 하락의 원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위기가 아니라면 무엇이 시장을 하락시켰나?"
"가장 유력한 후보 - 기본적이고 수학적인 의미를 모두 지닌 - 높은 이자율"
브래드 맥밀런은 연초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1.63%에서 1.97%로 34bp(21%)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높은 수익률은 낮은 밸류에이션을 의미하며 S&P 500의 선도 가격/수익 비율은 2021년 말 약 22.35에서 15% 하락한 19.1로 추정된다.
이번 분기의 실적 상회를 위해 조정한 후 밸류에이션 하락은 시장 하락을 거의 설명한다.
"월스트리트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블라디미르 푸틴보다 제이 파월 연준 의장을 훨씬 더 걱정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