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가 88달러인데 100달러로 갈것 같나?
유가 예측은 어려워서 엉터리다.
우선 경제를 살펴보자.
성장 수요는 아주 강하다.

사람들은 코로나 이후 노멀 생활로 돌아 갈려고 한다.
국제 여행과 국제 비니지스 출장을 원한다.
수요는 강하나 공급에서 차질을 조금 격고 있다.

이런것들이 마켓에 반영된다.
지정학적 정치 문제가 또한 유가에 영향을 준다.
이것이 농산물 광금속 마켓에도 영향을 준다.
100달러 유가는 몇달안에 실현 가능하게 우리곁에 다가왔다.
그리고 그후 다시 유가가 안정될것이다.
그 많은 생산량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나?
2021년에 우리는 최대 오일 생산량을 기록했다.
2022년에도 여전히 높은 생산량을 예상한다.
아시아 국가들과 많은 제품 공급 계약을 했다.
이들 국가들은 2-5%씩 성장 중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현금 창출을 하고 있고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러시아 제재에 대해 미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나?
유럽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이다.
가스나 석유 공급 하나?

정부와 협의 내용은 말 못하겠다.
유럽 정부들은 가스 공급에 대해 민감하다.
미국은 가스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
유럽에 가스를 공급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유럽의 가스 재고량은 낮다.
미국 정부는 이런 가스 공급에 유럽과 협력할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할수 있는 지원에 만전을 기할것이다.

출처 유투브 Chevron CEO Sees $100 Oil on Geopolitical Risks, Demand
8,429 viewsJan 29, 2022
[한스 생각]
러시아가 갑자기 가스 송유관으로 유럽에 가스 공급을 늘렸다고 한다.
미국이 유럽에 가스 공급하는것이 싫은가 보다.
지배력을 유지하고 싶겠지.
그래서 가스 가격 인덱스가 갑자기 내려가고 있다.
10.5% 폭락. 기회는 오는가? 전쟁나면 콜 단타?

10% 폭락

바닥찍으면 그때 전쟁나면 팍 뛸듯.
유가.
아주 중요하다.
즉 인플레는 유가에 좌우된다.
유가가 100달러 가면 연준에서 기준 금리를 빵빵올리게 되고
세계경제와 주가는 중단기적으로 저세상가게 된다.
100달러를 가느냐 안가느냐는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다. 쉐브론 회장도 말했듯이 많은 변수가 있다.

혹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간다고 모두들 기대했는데 안간듯이
100달러 안갈수도 있다.
갈수도 있다.
그런데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 와 사망자수 증가를 보니
안갈 가능성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안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연준이 부드러운 금리 인상을 할것이다.
그리고 주가가 떨어질때 좋은 피난처 역할도 할수 있다.
즉 내린건 오르고 오른건 내린다고 본다.
석유 주식이 오를려면 다시 조금 내려주거나 정체해 줘야 되겠지.
그러나 쉐브론 회장이 100달러가 몇달안에 오고 다시 안정될수도 있다고 하니 일단은 그런가 보다고 생각하고 있자.
100달러 가면 뭐다. 인플레로 금리 급인상 그리고 향후 주가 개박살 난다.
100달러 안가면 뭐다. 그래도 경기 침제로 주가 박살난다.
즉 코로나 증가 세계 경제에 우려가 있으니까 100 달러 안갈수도 있다.
어중이 떠중이 뜨뜨미지근 천천히가 그중 가장 좋은 케이스.
복잡하네.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고
그냥 키친사이클 하락중이라고 단순화 해서 생각하자.
주가 반년 이상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