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쁜일이 있나.
나스닥 또 3.41% 상승 하하하
한스가 잡은 대드캣바운스 이번에는 제대로 먹는구나. 흐흐흐
한스가 이렇게 기뻐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사실 1월27일밤에 한스로서는 비중을 실은 매수였기 때문이다.
뼈속까지 투기꾼. 지 재주에 망할듯 하다.
어찌됐든 이 어찌 아니 기쁠수가 있겠는가 푸하하
사실 거의 다 상승이라고 할 수 있나.
시그널인 엔의 약세에 와있다.
시그널인 VIX가 떡락했다. 양키놈들 속도 좋지. 역시 긍정주의자들이야.
긍정많이 해라. 흐흐흐
유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100달러 갈듯하다.
안돼. 지금은 조금 내려줘. 주가 재추락할때 도피처로 삼으려 했더니
황됐네.
테슬라가 10% 상승했다.
안돼. 이번에 제대로 떡락하면 한스가 마지막으로 테슬람 되기로 했단말이야.
엔비디아가 7.4% 상승했다. 역시 엔비디아다.
공포지수는 38로 낮다. 주가가 더 오르려나.
도피처 항셍과 센섹스가 1% 이상씩 올랐다.
인도 펀드 이제 고고고. 예상대로 코로나로 주가가 내려줬다.
뭐 이제 예정대로 매수지뭐.
항셍 알리바바가 3.64% 상승해줬다.
브라질 인덱스는 여전히 중간 고점이네.
한스가 밀고 있는 브라질 석유주는?
조금 내렸네. 대드캣바운스 끝나고 매입 후보로 생각하겠다.
알트코인 전반적으로 상승.
루나가 내부 프로토콜 플랫폼 문제가 폭락했다 대드캣바운스 하네.
결론
오늘은 너무너무 기쁜날이다.
S&P 500 랠리는 1월을 마감하지만 여전히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달 기록
야후 파이넨셜
그렇치. 지금은 키친사이클 하락 중이라는것을 잊지마라.
다시 치고 빠진다.
월요일 주식은 거래자들이 몇 개월 동안의 주식 시장 변동성을 떨치고 기업 실적 결과와 경제 데이터로 가득 찬 또 다른 한 주를 기대하면서 상승했다.
1월은 미국 주식의 하락이유는 위험 자산 투자자들이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요리 하겠다는 연준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골드만 삭스는 연준이 4번 0.25%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7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5번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JP모건이 있다.
그러나 연준이 경제 성장과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정책을 조정할 수 있는지 여부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찰스 슈왑의 수석 고정 수입 전략가 캐시 존스는
"중앙 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경제를 죽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올해 12월 연준의 신호와 일치하는 세 차례의 금리 인상을 여전히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연준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우리가 보고 있는 경제의 힘과 인플레이션을 과대평가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이 그들이 너무 천천히 움직이고 인플레이션을 허용하는 것보다 아마도 더 큰 위험이라고 생각한다.
부문별로 보면 경기 소비재, 부동산 및 정보 기술 부문은 실적이 저조한 반면, 에너지 부문은 1월에 19% 급등하여 전체 시장을 훨씬 능가했다.
[한스생각]
3월 16일 연준이 기준금리를 0.5% 인상 가능성을 준비해야겠다.
지금은 대드캣바운스를 즐기자.
다음 도피처는
물론 항셍 알리바바 투자자는 계속 고고고 해야겠지.
오를때까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