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토핑패턴 완료란 고점을 찍었다는 얘기다.

비트코인은 $ 40,000의 목 라인과 $ 69,000의 헤드로 완성된 헤드 앤 숄더 탑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헤드 앤 숄더 탑" 이후는 헤드와 목 라인을 지나 11,000달러로 간다.
문제는 최신 헤드앤숄더 탑이 실제로 $28,000 아래로 하락하면서 완성되는 몬스터 더블 탑의 두 번째 피크라는 것이다.
28,000달러가 무너지면 2022년에 10,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나는 극단적인 밸류에이션 배수의 ARK Innovation ETF(ARKK)와 비트코인의 상관관계를 지적했다.
문제는 ARKK가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밸류에이션이 높아 주가가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ARKK와 비트코인이 갑자기 너무 떨어져서
이번주는 대드캣바운스 상승을 할수 있다.
그후 인플레와 싸우는 연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식 시장이 패닉 상태로 다시 빠질거라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을 어느 정도 방치하게 된다.
이후 2022년 후반에 인플레이션이 진정된다면 연준이 주식 시장이 우려하는 만큼 공격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지금 상황으로 돌아와
S&P 500은 이제 2020년 3월 저점 이후 가장 "과 매도"되었다.
과매도/과매수 오실레이터인 상대 강도 지수(RSI)는 대부분 30(과매도)에서 70(과매도) 사이를 오간다.
2020년 3월 말 이후 이 보다 낮은 RSI 수치를 본 적이 없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번 주에 주식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200일 이동 평균 아래로 떨어졌다.
역사와 경험에 따르면, 200일 이동 평균으로 다시 올라 오면 매수 기회다.
이는 이 하락에서 생성된 저점이 2022년의 궁극적인 저점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반등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대드캣 바운스)
4분기에 파월은 통화 정책을 지나치게 긴축했고
S&P 500은 1년 내내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겪은 후 200일 이동 평균보다 훨씬 아래로 떨어졌다.
그래도 200일 이동평균선의 복귀는 2018년 매수 기회였고 지금도 매수기회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2018년 S&P 500에 일어난 일이다.

우리가 보고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바닥 패턴은 200일 이동 평균에서 일종의 반등, 200일 이동 평균의 복귀 그리고 다시 일종의 저점 재시도 추락이다.
나는 주식 시장이 2022년의 첫 3주 동안 그랬듯이 계속해서 하락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의심한다.
출처 Bitcoin's Major Topping Pattern Is Now Complete

[한스 생각]
비트코인과 비교되는 캐시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붉은색 200일 이평선보다 한참 아래로 추락했다.
즉 맛이 간 상태다.

비트코인도 그러하다.

나스닥도 그러하다.

2018년 키친사이클의 경우 대드캣바운스가 있었다.
너무 떨어졌어니 재 상승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재추락 향후 비트코인의 1만달러대 이야기도 가능성이 있다.
아래글을 보시라.
한스가 왜 2023년 혹은 2024년 비트코인 진입을 여러번 이야기 하는지
생각이 일치하는 내용이다.
즉 4년 주기 반감기와 주가와 비트코인의 상관성
그리고 새로운 변수 비트코인 ETF등이 가미된
사이클 예상이 그 내용이다.
2만 달러대 추락과 1만 달러대 추락 이야기가 나온다.
수량 늘리기도 좋으나 진정한 인내심과 여유 자금임을 시험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