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성공. 몇십만년인것 같노.
조금이지만 나스닥 0.63% 상승.





한스도사가 데드캣바운스 고사를 지냈더니 생각보다 조금 빨리 반등했노.
이 어찌 아니 기쁠수 있노.
비밀인데 사실 밤 1시경에 눈이 뜨여서 소피보고 나스닥이 3% 가까이 빠졌길때 성장주를 좀 매수했어요. 그런데 올랐뿐노.
(한스는 투기꾼이거던요 소문내면 안돼요 다시 팔거예요)
러셀이 2.29% 반등해서 400일 이평선 돌아온게 하이라이트네.
러셀이 중소형주라 가장 변동이 컸었음.

10년물 국채금리가 단기 하락중에 주가 폭락과 반등
역시 아직 위기중이라는 증거다. 즉 대드캣바운스라 이말이지.
경제 상승과 전혀 무관하고 인플레와 경제 후퇴가 움직임의 동인이다.

오르라고 고사를 지낸 비트코인 드디어 올라줬구나.
잘했다. 내일도 모레도 부탁한다.
이러므로 단기 시세는 예측불과다.
하루중에 지옥과 천당을 오간다.
요망한 인간의 심리와 도박성일뿐이다.

이런것에 신경크고
큰 흐름을 보고 중장기 스윙투자를 하거나
10년 장투를 하거나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혹은 버핏옹같이 철석같이 믿는 기업에 30년 장투를 할수 있을것이다.
가령 순이익과 전망이 좋은
엔비디아나 마소 삼전같은 기업들이 될것이다.
끝에 이기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햐 내가 싫어하는 빨갱이가 줄었네. 파란게 좀더 많은듯.
양쪽으로 찢어져 버렸네.
특히 페북 1.7% 상승.
음 중소형주가 많이 올랐나 보네. 즉 많이 내린게 반등한듯하다.

헉 그런데 항셍 1.24% 하락
한스 도사 명예에 금이 가노.
이래가지고 허경영씨를 언제 쫒아내지.
그러나 중장기로 보자.

알리바바 완전히 망해뿟다.
뭐 매수해야지뭐. 멍거옹 따라. 별수 있나. 오를때까지 물타기.

알트코인들
음 충격이 큰 모양이야. 조금밖에 안올랐네.


대표로 카다노만 볼까.
많이 내렸네.
대드캣바운스 올것 같노.

주식은 변동성이 큰 날. 손실 회복: 나스닥은 장 저점에서 4.9% 하락한 후 0.6% 상승 마감
야후 파이넨셜
흑 나스닥이 -4.9%였었어?
이거 단기 반등 온거군.
즉 대드캣바운스
이미 변동성이 큰 거래 이후에 기업 실적 결과, 경제 데이터 및 연준 통화 정책 결정 회의로 바쁜 한 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월요일에 주식은 손실을 회복했다.
S&P 500은 1월 3일의 기록적인 고점에서 10% 이상 하락한 후 하락세를 회복했다.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약 37.95까지 치솟아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주요 암호화폐의 시세는 주식의 하락을 추적했다.
비트코인은 월요일 아침 약 33,000달러로 하락하여 11월 초 고점에서 50% 이상 하락했다. 그리고 이더리움은 월요일 아침 뉴욕에서 10% 이상 하락하여 2,000달러를 약간 넘었다.
올해 연준의 긴축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는 특히 2020년 이후 연준이 기여한 쉬운 재정 상황과 높은 유동성 환경의 혜택을 받은 고평가 주식의 주가를 짓누르는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
새로운 통화 정책 성명과 수요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 회견이 있는 이번 주 연준 회의에서는 정책에 즉각적인 변화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이다.]
그러나 연준이 팬데믹 시대 회복 기간 동안 40년 만에 가장 크게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회의는 연준이 금리 인상의 시작에 가까워지고 있고 거의 9조 달러에 달하는 대차대조표에서 자산을 축소하는 것을 추가로 고려하고 있다.
일부 전략가들은 연준이 최근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더 매파적인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 연구원은 "위험 자산이 추가 매도될 때까지 연준은 2022년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연착륙보다는 경기 침체를 초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할 것"
그는 "어느 쪽이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이라며 "이 때문에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착륙만이 상장 기업이 계속해서 강한 실적을 올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경착륙의 위험이 미국 대형주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다."
다수의 대형 기업들도 이번 주 내내 실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시장에 또 다른 촉매제를 제공할 것이다. Appl, Microsoft, 3M, 맥도날드(MCD) 및 보잉 등이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이번 주 초 현재 S&P 500 기업의 약 13%만이 분기 실적을 보고 했다.
올해 기업 전망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평가였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투자자들은 경영진의 미래 지향적인 지침에 매우 관심이 있고 최근 정보가 우려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4분기에 실제로 예상을 상회한 3개 종목을 포함하여 6개 기업 중 5개 기업이 다음 분기에 대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러시아 전쟁
한스의 근거없는 감으로는 북경 올림픽 끝나기 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날것 같지는 않다.
중국과 동맹이 깨어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