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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가 총액 vs 연준 자산 축소예정액

kondratieff-52 2022. 1. 2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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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나스닥만 해도 40조 달러 이상이다.

연준 대차대조표 자산은 약 9조 달러다. 즉 통화 완화한 총액

생각보다 적쟎아.

미국 M1 20 조 달러

그러니까 2년동안 14조 달러 증가

미국 정부의 재정 지원도 포함됐다.

Money Supply M1 in the United States increased to 20345 USD Billion in November from 20083.10 USD Billion in October of 2021

M2가 21.5조 달러다.

연준 자산은 9조 달러를

2023년 말까지 1.5조 달러 줄이고

2025년 말 까지 총 3조 달러 줄인다는 소문이 있다.

줄이는건 줄이는데 중단기적인 충격은 있겠지만 주가 총액과 비교해 보니

3조 달러는 미국 주식 총액 40조 달러이상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금액은 아니네.

바이든의 인프라 예산이 10년동안 1조달러가 투여될거고.

결정적으로는 1년 GDP의 140%를 향해가는 미국 부채를 탕감할려면

계속 인플레 일으켜서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감가상각 해야 한다.

뭐 크게 떨어뜨리면 국부가 유출되므로 서서히 진행하겠지만.

파월의 통화 긴축은 선거용으로 폼만 잔뜩 잡고 결국 흐지부지 될듯 하다.

파월은 2% 인플레를 원한다. 연준의 목표다.

실제로는 그 이상을 원할수도 있다.

https://blog.naver.com/sadami68/22260033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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