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하락. 이건 좀 심했다. 한번씩은 올라줘야지 개미들이 좋아하지.
1% 내리면 엉엉엉. 1% 오르면 하하하
뭐꼬. 대세를 알아야쥐.







항셍은 잘 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리지도 않네. 분발해라.
코스피는 미국 인덱스 따라 줄줄 이구먼 역시 최소 몇달 그냥 지켜만 보자.
6월 진입으로 보나 3월 부터 서서히 매수 준비해야 할것이다.
이전 코스피 삼전 바닥 예측글
예전에 추천했던 은과 금이 드디어 바닥치고 상승중.
특히 은은 너무 떨어졌지.

나스닥 일봉 RSI가 32이군.

어제 바닥 예측은 좀 약한것 같은데 역시 RSI 20은 한번쯤 와줘야 바닥일듯하다. 엿장수 마음대로 조금더 네가티브하게 변경.
어제보다는 분위기가 좋은데. 여전히 네가티브이지만.

탐욕지수가 올라갔다. 51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60.
뭐꼬. 그러니까 주가가 더 떨어져야 정상인데 이게 연준의 사각형 달고나 줄것을 믿고 잘 버티고 있는중 이라고.
설마 주가 경제 무너뜨리겠냐 이거지.
안전불감증은 한국인들만 충만한게 아니다. 노랭이들도 마찬가지.
테슬라 카메라 센서 자율차를 봐라. 뭐 AI? 소설을 써라.
이것들이 아직 쓴 맛을 못 봤군. 한스가 보여줄께.

브라질 인덱스는 오르고 있다.
한스 예측대로 진짜 바닥 찍었나 보다. MSCI 브라질이 도피처가 될것이다.

인도는 코로나 다시 늘어서 주가가 하락하고 나면 풀매수 하라고 했는데
조금 하락했군. 몇달 지켜보고 진입.

SOFI란 주식이 올랐네. 13% 너무 내려 올랐었군


음 적자지만 삼삼한데

금융회사 소셜파이낸스(주)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 학자금 재융자, 사립 학자금 융자, 개인 융자, 자동차 융자 재융자, 주택 융자, 모기지 융자, 투자뿐만 아니라 세입자, 주택 소유자, 자동차 등을 위한 보험 상품을 제공. 회사는 또한 주주에게 주간 배당금을 제공하기 위해 주식 ETF인 SoFi Weekly Dividend ETF를 제공. Social Finance, Inc.는 이전에 Social Finance Inc.의 Credit-Linked Community Notes. 이 회사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힐즈버그에 추가 사무실
나스닥은 1.2% 하락, 기술 하락에 따른 조정장 진입
야후 파이넨셜
조정장 진입했단다.
그러니까 한스가 한다고 말했쟎아 년초부터. 뒷북을 치면 망하는거지.
그냥 있던지.
투자자들이 급등하는 채권 수익률과 일부 주요 지수 구성요소의 혼조 실적 결과를 불안하게 바라보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 추가 하락한 후 조정장에 진입하여 11월의 최근 최고 기록보다 10% 이상 낮은 마감 수준을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분기별 대출 증가율 추정치를 상회하고 주요 소비자 금융 사업에서 이익이 급증한 후 상승했다.
Procter & Gamble(PG)도 회사가 최근 실적에서 기대치를 초과하고 1년 내내 판매 가이던스를 높인 후 상승했다.
국채 수익률은 최근 상승세. 10년물 기준 수익률은 2020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하루 전 1.9%에 근접한 후 후퇴했다.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많은 전략가에 따르면, 최근 위험 자산 전반의 변동성은 금리 인상과 연준의 유동성 약화가 임박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고가 자산 가격 재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연준은 경기 회복이 계속되면서 금리를 인상하고 결국 연준의 대차대조표에서 거의 9조 달러를 빼낼 준비를 하고 있다.
제이슨 웨어 알비온 파이낸셜 그룹 최고 투자 책임자(CIO)는 "현재로서는 첫 번째 금리 인상이 3월 회의에서 이뤄질 것이 매우 분명하다" "우리가 살펴볼 것은 인플레이션과 관련이다. 결국 인플레이션은 연준 정책을 주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전략가들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Citi Global Wealth의 최고 투자 책임자이자 책임자인 David Bailing은 "연준이 실제로 저지른 일을 수습하기 위해 시장을 재포지셔닝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실성을 만들어 냈다."
"그러면 문제는 포트폴리오에서 실제로 얼마를 내놓는가다. 그리고 그것이 엄청난 불확실성을 만들어 낸다."
그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주식을 광범위하게 재평가하는 것"이라며 "이는 분명히 금리에 가장 민감하다.
"이는 핀 테크와 같은 분야, 사이버 보안과 같은 분야에서 매수 기회를 제시할 것이다. 이 분야에서는 투기적인 주식과는 대조적으로 매우 꾸준한 성장을 하고 현금 흐름과 잠재적인 수익성이 증가할 것이다."
[한스생각]
핀테크와 사이버 보안에 향후 매수 기회가 온단다.
그렇네. 온라인 금융 보안 노무노무 중요하다.
엔비디아도 마찬가지다.
올초 한스가 엔비디아를 매도하고
몇달 혹은 반년정도 항셍주 특히 알리바바에 도피하는 것을 추천했다.
뭐 장기라면 그냥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