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줄은 진작부터 알았는데 오늘도 꽤 심각하게 하락




S&P 500 절묘하게 100일 이평선에 왔다.
강하게 뚫어면 더 하락한다.

NASDAQ
오시마이 땡땡.
미국에서 중요한 200일 이평선을 강하게 뚫고 하락했다.
당분간 지옥 갔다.

언제까지 하락?
글쎄 대략적인 이미지는 반년정도?

향후 계단식하락법 RSI등등 돌릴예정임
햐 하락이 심각하네. 엑슨모빌은 1.8% 올랐네. 거의 전멸

조금 떨어졌네.
얼마나 떨어지려고 아직 중립이냐?

피난처 항셍은? 음 0.4% 하락.
그래도 중국이 낫다.
왜냐? 바닥쳤으니까.

금리 우려로. 나스닥 2.6% 하락, 다우지수 540포인트 하락
야후 파이넨셜
미국 증시는 채권 수익률 상승, 지속적인 금리 압박, 골드만삭스의 실적 부진이 시장에 부담을 주면서 휴일로 단축된 거래 주간의 불안정한 시작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40포인트 이상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6% 하락해 월스트리트가 연준의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저울질하면서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S&P 500도 1.8% 손실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벤치마크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년 만에 최고 수준인 1.865%까지 상승했다.
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미주 지역 주식 책임자인 David Lefkowitz는 "매도는 당연하다. 모든 것이 금리에 관련되어있다."라고 말했습니다. 10년물 수익률의 상승은 "시장 내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Goldman Sachs(GS)는 4분기 실적이 분석가의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거래 부문의 약화로 인해 올해의 마지막 3개월 동안 이익이 감소하고 최근 은행 결과의 부진한 라인업을 반영한 것이다.
Goldman Sachs의 주식은 장중 거래에서 8.3% 하락한 349.30달러를 기록했다.
abrdn의 선임 은행 애널리스트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Jon Curran은 팬데믹으로 인한 변동성이 줄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거래 수익이 줄수 있다.
어닝 시즌이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은 연준의 긴축 통화 정책과 최근 몇 주 동안 주식을 뒤흔든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에서 최소한 일시적으로나마 기업 이익 및 기타 기업 지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OANDA 시장 분석가인 Craig Erlam은 "많은 합리성이 어닝 시즌이 되면서 되돌아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때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기 시작하거나 적어도 더 합리적인 렌즈를 통해 시장을 보기 시작할 것이고 우리는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회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스생각]
어닝시즌에 반등한단다.

올해 첫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도이체방크의 매튜 루제티 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현재까지 많은 당국자의 발언을 들었다"라며 "거기에는 3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폭넓은 합의가 있는 듯 보였다"
"금리 인상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돼 양적 긴축이 시작돼야 한다는 데 폭넓은 공감대가 있었다"
루체티는 "이번 1월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논의는 양적 긴축 시기와 월별 감소 규모에 대한 추가적인 가이던스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