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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선행 지수로 주가 바닥 검토 CLI(Composite leading indicator)

kondratieff-52 2022. 1. 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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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가 사기치고 있는 건지

쫄닥 망해서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수 있을지 알아보자.

선행지수가 최근에는 주가와 동행 하기도 한다.

주가도 선행 지수이기 때문이다.

미국 OECD 선행 지수 데이터

OECD에서 집계한 미국 경기 선행 지수다.

첨부파일
USA CLI DP_LIVE_18012022121125309.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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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그러니까 2021년 12월 발표분까지다.

즉 그 데이터는 최근 집계에 1달 걸리므로 11월분 까지 분석 데이터다.

우선 최근 동향

작년 7월에 천정을 치고 계속 -0.1%씩 떨어지고 있다.

12월은 0%로 정체됐다.

7월전에는 +0.3% +0.4%씩 상승했는것과 비교하면

터닝포인트가 지나고 하락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큰그림을 보면 아래와 같다.

지금과 유사한 경우는 노란색이다.

즉 2004.1.28- 2004.8.12 구간을 찍었다.

그냥 찍새 감각대로다.

그때 주가 하락 구간은 노란색이었다.

헐 좀 다르네.

그때는 주가가 먼저 하락.

완전 사기쟎아.

찍새도 못해 먹겠네.

그때 주가는 18% 조금 더 하락.

진짜 그렇네.

참 그때는 발표가 2달씩 지연 됐었지. 지금은 1달 지연.

이를 고려하면 이렇다.

결론

그때랑 좀 안맞다. 크게 참조를 못하겠다.

이번에는 연준의 통화 정책 즉 돈 풀기의 영향으로

주가 하락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2004년때는 안풀었다.

경기 왜곡이네.

그래서 정직한 주가 하락이 있었다.

통화정책때문에 반년 지연이 생겼다.

반면 그만큼 주가는 더 올라갔다.

반년 지연돼서 하락하나 보다.

하락 기간은 비슷하게 잡아보자.

도사 못해먹겠다.

역시 키친사이클 결과가 신뢰가 더 간다.

오늘 웬지 머리가 아프다 했다.

사서 찬 바람셌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23847764

진짜 결론

겨울에는 씰때없이 산책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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