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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부터 국민연금 소갈에 대한 대책

kondratieff-52 2022. 1.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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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래전부터 사회 문제 였는데 한국도 비슷한 우려가 나와서 역시나 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경우는 다르나 근본적으로는 비슷하다.

자금을 당겨 쓰기 때문이다.

자기가 낸것 자기만 쓰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잘 안되는거다.

연금 덜 낸 위세대들이 후배들이 낸 연금을 홀랑 딱아 써서 문제가 되는 거다.

일본의 경우

다나카 총리가 공황 짓고 도로 딲는데 국민연금을 당겨 썼다.

이게 찬반이 있는데

이런 인플라 구축을 해서 일본이 더 발전된건 사실이다.

문제는 빼쓴 돈을 돌려 놔야 하는데 이것 할수 있는 정치인들이 없었다.

국민들이 우둔하여 세금 더 내라 하면 난리가 났던것이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일명 표풀리즘 정치다.

필요하지만 하지를 못한다.

퍼 주면 다 좋아한다.

이재명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민 소득 한다고 하니 다 좋아하지 않는가?

그러나 누군가가 그 뒷감당을 져야 한다.

거지로 살거나 배급받아 입에 풀칠 하던가

가난해지던가 해야 한다.

결국은 일본의 경우 소비세를 현 10%에서 30% 이상 인상으로 갈것이다.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인플레을 일으켜 일단 정부 빚을 탕감하고

국민들은 몇배 가난해짐으로서 해결될것이다.

결국 세금 더 내고 연금 적게 받고 가난해짐이 될것이다.

그래도 연금은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오긴 나올것이니까.

세상이 무너지지 않는한 그래도 든든한 보험이 된다.

연금을 담보 때려 사채업자가 가져 가지도 못한다.

누구에게 빼았기지도 않는다.

밥을 먹을 최소한의 연금은 받을수 있다.

소중한 보험이 되는것이다.

한국의 경우

좌파 한스 동생이 한국은 연금 문제 없다.

자기가 낸것 자기가 다 받는다고 해서

그래?

했는데

역시 고갈 얘기가 나와 버렸다.

좌파 동생 해명해봐?

한국의 높은 노인 빈곤율

국민 연금 도입 시기가 늦었고

70년전에 거지 나라 여서 그렇다.

어쩔수 없다.

연금없는 노인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돈을 당겨 쓰던가

세금을 높이던가.

노인들에게 돈이 흘러 들어 간다.

세금을 높이는것을 어쩔수 없는데

알 낳는 닭을 잡아서는 안된다.

자본소득을 얻게하고

기업들을 살려 나가야 한다.

반 기업 정서

정말 큰일난다.

노조를 너무 두둔하면 안된다.

파이를 죽여버리는것이다.

즉 표퓰리즘이다.

노조가 한국에 공장 유치를 방해하고

일자리가 줄고 정년을 보장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어쨌던 정년을 늘릴수 있어야 한다.

한국 이미지를 망치는 첫째가 북한이고 둘째가 강성노조다.

외국에서 아시아 지점을 한국으로 하지 않는 이유가 되고 있다.

결국 연금 재정수지 적자가 문제다.

돈을 당겨 쓰는것이다.

좌파 한스 남동생의 말은 개소리다.

당장 친기업 문화 정착

깡패 노조 척결하여

한국에 외국 기업들을 많이 끌여들여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그래서 정년을 늘려야 한다.

반기업 정치인들을 척결해야 한다.

자본 소득을 차단하는 정부를 죽여야 한다.

자본 소득 전문가들이 되어야 한다.

이런것들이 미래에 새로운 방식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뛰어난 한국인들이 세계에 자본소득 올리는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것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방식으로는

끝장이다.

사회주의 정부를 사망시켜야 한다.

베네수엘라 쿠바 북한등 무수한 사례가 있다.

분배는 뒤로 돌리고

먼저 파이를 키우는 방식에 노력을 해야한다.

파이를 키우고 나누면 잘 굴러가게 된다.

집값 올린 규제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13937446

끝으로

그래도 국민연금은 넣어야 한다.

그것 얼마 안되쟎아.

개인 연금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자본소득 창출 방식을 배워야 한다.

AI 시대에 자본 소득을 못가지면 정말 길 바닥에 내 앉는다.

자본 소득을 차단하는 즉 부동산 주식등

사회주의 정부를 처단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

시대 착오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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