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률은 3.9%로 떨어졌고 U6 실업률은 7.3%로 떨어졌다.
이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치이며, 실업률이 이렇게 낮았던 것은 팬데믹 이전이었다.
더 나쁜 것은 실업률이 여기에서 약간만 개선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가 있기 전에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때는 금리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았고, 이는 연준 활동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연준이 이제 최고 고용과 경제 성장을 위해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의미한다. 사실상 금리인상 시기는 지났다.
QE 종료, 금리 인상, 대차대조표 소진은 경제와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큰 실수가 될 것이다.
강력한 일자리 데이터
가계 데이터는 12월에 651,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483,000명이 실업에서 벗어났고 60,000명이 다시 노동력에 재진입했음을 보여 주는 견실한 데이터다.
비농업 급여 결과는 199,000 증가에 그쳐 예상치 400,000을 하회했다. 그러나 이 비농업 급여 수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이 새로운 경제에서 중요성을 많이 잃어가는 것 같다.

실업률에 대한 U6 측정이 마지막으로 7.3%였던 것은 2018년 말이었다.
연방기금 금리는 현재의 0.08%가 아니라 2.4%다.
CPI도 3% 미만이었다. 따라서 연준이 커브에서 뒤처져 있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치게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2년 만기 금리는 현재 너무 낮으며 연준이 진정으로 이 정도로 뒤처져 있다면 극적으로 인상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U6 실업률이 이렇게 낮았을 때 2년물은 거의 2.5%의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TIP 5년물 금리는 -1.35%가 아닌 70bp 수준이었다.

인플레이션이 냉각될 수 있음
금리는 여기에서 공격적으로 상승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곡선의 짧은 끝일 뿐이다.
시장은 지나치게 공격적인 연준의 긴축 통화 정책이 잘못된 시기에 연준의 긴축 정책을 과도하게 끌어올려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10년 만기 금리가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 보고서 이후 최근 몇 주 동안 매우 천천히 상승한 이유다. 다음 주에 CPI 보고서는 인플레이션 속도가 12월에 냉각되었음을 보여줄 것이다.
ISM 제조업 조사에 따르면 12월에 14.2포인트 급락했다.
이는 2011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이었다.
이는 두 가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CPI(소비자 물가)도 12월에 급격히 하락했음을 시사한다.
현재 로이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CPI는 11월 6.8%에서 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보다 낮은 CPI는 수익률 곡선의 긴 쪽 끝에 있는 금리를 낮추어 수익률 곡선을 더 평판하게 만들 수 있다.

M2 통화 공급 속도의 전년 대비 변화가 냉각되어 CPI 비율이 앞으로 몇 개월 동안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화폐의 속도가 느려질수록 인플레이션은 더 많이 냉각되어야 한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는 아마도 10년 만기 금리가 2년 금리만큼 공격적으로 인상되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그것은 또한 수익률 곡선이 몇 달 동안 지금 평판해지고 있는 이유다.

따라서 물가상승률이 저절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고 경제 성장과 고용 시장이 거의 정점에 도달한 시점에 연준은 긴축 통화 정책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연준이 지나치게 긴축할 가능성이 높아져 정책 오류가 발생하여 경기 침체가 발생한다.
주식이 마침내 발작하다?
주식은 마침내 채권 시장이 몇 개월 동안 말한 대로 발작할수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1월에 정점을 찍었고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반등하지 못했으며 이제 10월 저점으로 다시 떨어지기 직전이다.

연준은 아마도 3월쯤에 곧 금리를 인상할 것이다. 연준이 경제를 벼랑 끝으로 밀어붙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주식 시장이 공포에 떨게 하려면 얼마나 더 걸릴지 두고 보자.
출처 The Fed Is About To Make A Massive Policy Error

[한스 생각]
모리모토는 연준이 실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긴축
바이든 지지율 회복을 위한 정치적인 긴출
말된다.
통화정책은 실로 강력하다. 경기사이클로 인한 주가 하락도 돌려놓고
그 반대를 만들기도 한다.
주가를 움직인다.
이번에도 그럴것이다.
지금 정치적 긴축 모리모토 말대로 무리수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