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미국 증시 중기적으로 하락 예상. 가냐 이나쁜놈아

kondratieff-52 2022. 1. 8. 09:08
반응형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가냐 이 개같은 놈

쉐하다.

주의

당분간 진입금지. 죽어도 매수하시겠다는 분들은 분할 매수 조금씩.

뭐 내돈도 아니고.

아니면 지옥갑니다. 몰빵 인생 하지 맙시다. 최소 지금은.

뜨뜨미지근하게 그레이 흐리멍텅 하게 삽시다. 지금.

아니면 죽은 아들 불알 만질일이 생길듯.

나스닥 3일째 하락중이군요.

내일 오를수도 있으나 트랜드가 중기 하락이죠.

예정된 미국 키친 사이클 하락 입니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598765409

 

금은은 폭락기에는 안오르지만 완연한 하락기 및 인플레 시기에 오르는듯 합니다. 조금 올랐네요.

10년물 국채가 계속 오르는것 안좋아요

경제 하락기 +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 인플레 정확히는 약한 스태그플레이션을 말하는듯 합니다.

이때는 비트코인이 내려요. 경제 하락기에는 비트코인과 주가가 내린다

라고 머리에 기억하세요. 장기는 아니고 중기 하락.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14733015

비트코인 최악 RSI 15에서 바닥 찍을지도

지금은 30입니다.

20이 두세번 나와줘야 할듯.

일단 올해 11월 7일 전후 플러스 마이너스 공차 엄청 많음

를 바닥으로 생각하고

(수요가 많고 상황이 2008년과 다르므로)

죽어도 매수해야겠다.

예 분할 매수가 사실 답입니다. 몇년후 더 올라있을거라 일단 생각하니까요.

바닥 잡겠다고 욕심부리는 사람들이 사실 벼락거지들이죠.

닭쫓던 개 지붕쳐다 보는 사람들이죠(한스 포함: 반성중)

한두번 맞아도 계속 맞을수는 없기 때문에 이사고 방식 언젠간 개폭망합니다.

분할매수하시는 사고 방식이 사실 벼락부자 사고 방식이다.

엔도 이제 강으로 가고 있죠.

예 불경기 시그널입니다. 불경기때는 결국 엔강입니다.

안전자산이니까요.

주가

오매 환장 해 버리겠네. 맨날 떨어져 거지 되것다.

엔비디아

2019년 부터 투자한 한스의 최애 주식이지만 계속 떨어지네요.

많이 오르긴 했죠. 향후 상승을 위해 지금은 조정이 필요한듯

새로 엔비디아 매수하시겠다는 분들에 한말씀

지금 몰빵 진입 하지 마세요.

분할로 조금식 진입하세요.

당분간 계속 떨어질듯 합니다.

좋은 기회긴 하죠

혹은 일단 한두달후 상황 보고 진입하세요.

https://blog.naver.com/sadami68/222614268587

엔비디아 일단 한두달 쉬고

빨간색 200일 이평선 에 접근하거나

변동성 강도 지수 RSI 30에 접근하면 매수 시그널이다.

정밀하게는 계단식 하락법을 돌려 바닥을 맞출것이다.(= 벼락거지 사고방식 그놈의 호기심 때문에)

현재 RSI 44네요 30근처에 와야 매수겠죠

나스닥 2021년 2월 이후 최악의 주를 마감

야후 파이넨셜

나스닥은 한 주 동안 4.5% 하락했는데 이는 2021년 2월 이후 최악이다.

S&P 500은 거의 2%의 주간 손실을 기록한 반면, 다우는 지난 금요일 이후 0.3% 하락했다.

12월에 실망스러운 199,000개의 일자리가 돌아왔는데, 이는 전월에 비해 예상치 못하게 감소했다.

그러나 실업률이 3.9%의 새로운 팬데믹 시대 최저점으로 개선되었고 노동력 참여율이 11월에 상향 조정된 후 안정되면서 다른 지표는 더 낙관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제학자들은 오미크론 타격이 이후에 나타날거라고 경고했다.

미국 주식은 투자자들이 연준의 다음 움직임을 재평가하면서 이미 압력을 받고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책 입안자들이 경제가 최대 고용에 도달했다는 신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 보고서가 연준이 더 매파적인 경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추가 사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미국 경제학 책임자인 닐 두타는 금요일 아침 연준의 초기 금리 인상 시점을 언급하며 "이것은 3월의 청신호"라고 말했다.

"U3 실업률은 3.9%로 0.3ppt 하락했으며, 연준의 2021년 4분기 추정치보다 0.4ppt 낮았으며, 2022년 연말 연준의 추정치보다 0.4ppt 높은 수치다. 노동력 참여율로 평균 시간당 소득이 확고해지고 있다.

이번 주 초에 발표된 연준의 12월 회의록에 따르면 일부 관리들은 자산 매입 축소를 가속화하고 초기 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중앙 은행의 대차대조표에서 거의 9조 달러의 자산을 줄이는 시작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팬데믹 기간 동안 위험 자산을 뒷받침하는 완화적인 통화 정책 배경에서 시장을 빠르게 역전시킬것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즈 칼리지 총장이자 알리안츠 국장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제가 보기에는 매우 간단하다.

연준은 2021년 시장에 멋진 한 해를 보냈지만 2022년에는 훨씬 더 복잡한 전망을 내놓았다. "그 복잡한 전망은 정책을 위한 것이고 경제를 위한 것이므로 시장에 대한 전망은 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여전히 매우 견고한 경제”라고 덧붙였다.

정책 실수를 피한다면 이 경제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보다 포괄적인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노동력 참여와 생산성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 공급 측면에서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번 주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가들은 시장의 미래 단기 촉매제에 대해 낙관적인 목소리를 냈다.

U.S. Bank Wealth Management 수석 투자 전략가인 Rob Haworth는 "미국 내에서 4분기 실적이 희망적이다.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렇긴 하지만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인플레이션을 중심으로 경제를 관리하는 데 얼마나 공격적일 수 있는지에 유의해야 한다.

[한스 생각]

항상 말하길 키친사이클 하락은 중급 하락이다.

대형하락은 2028년경에 올것이다.

중기 투자가들은 몇달 소나기를 피하고 재진입

장기투자가들은 보수적 종목으로 2028년경까지 계속 투자한다.

올 연말에는 주가가 회복되길 기대해본다.

그러나 지금부터 최소 몇달동안은 주가가 안좋을듯 하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말고 하락폭이 줄어들면 매수다.

한스가 발명한 계단식 하락법이다.

이책 쓸때 고안했다.

시간나면 나중에 돌려볼 생각이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2076966

피에슈

새 전자책 구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식의 판매는 처음이라.

이게 팔려? 했는데

엄청 사주셨어요.

대박

요로분들도 올해 대박 나세요.

쥐박이가 아니고 대박 입니다.

대박 대박 대박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61544358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