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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주식 시장 파괴중. 주가 중장기 전망

kondratieff-52 2022. 1. 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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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록은 연준이 첫 번째 금리 인상 직후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빨리 될 것이다.

파월 의장이 상원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1월 11일에 가장 큰 위험하디.

파월이 갑자기 비둘기파적이 될것 같지는 않다.

회의록의 매파적인 어조를 재확인할 것이고 가장 확실하게 상원의원 한두 명이 연준이 대차대조표에 대해 무엇을 할 계획인지 물을 것이다.

대차대조표 축소와 FOMC 참가자들 사이에서 논의된 모든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인 것 같다.

금리 인상

연준의 이러한 매파적 어조는 채권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수익률이 급격히 상승했으며 2년물 수익률은 현재 88bp에서 거래되고 있다. 더 나쁜 것은 특히 성장/기술 거래의 경우 실질 수익률 또는 TIP 비율이 급격히 높아졌다. 5년 TIP의 수익률은 1월 5일의 -1.6%에서 1월 6일 현재 -1.32%다.

또한 2022년 12월 연준 기금 선물은 현재 87.5 베이시스 포인트로 올해 전체 3회의 금리 인상을 시사한다.

한편, 2022년 3월물 선물은 현재 19bp에 거래되고 있어 1등급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멀티 긴축

금리 인상, 긴축 통화 정책 및 대차 대조표 축소는 주식에 안좋다.

가장 핵심적인 질문을 던진다.

모든 매도측 애널리스트가 2022년 S&P 5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한 높은 PE 배수를 주식 시장이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더 높은 금리는 현재 시장에서 가격이 책정된 높은 수익 배수를 유지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S&P 500은 여전히 다음 18개월 수익 추정치의 20.3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10월 초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의 이전 최고치보다 훨씬 높다.

향후 18개월 동안 이익 성장이 단 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S&P 500의 가치 평가는 훨씬 더 극단적이 되었다.

이 지수는 이제 향후 18개월 동안 2.2의 PEG 비율을 갖는다.

이는 1985년 이후 지수에 대한 가장 높은 평가다.

역사적으로 2010년 이후 PEG 비율은 일반적으로 1.5~1.7 범위에서 정점을 찍었다. 이는 S&P 500의 PER 비율이 약 14:16임을 의미한다.

PER가 14:16이면 S&P 500은 3,250에서 3,700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다.

물론 수익 추정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말이다.

모든 것을 더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경제가 둔화될 명백한 징후가 있을 때 연준이 통화 정책을 긴축한다는 것이다.

예로 애틀랜타 연준 GDPNow 모델은 4분기 성장률을 6.7%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는 12월 초의 9% 이상에서 하락한 것이다.

게다가 최신 ISM 제조 및 비제조 데이터는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전월 대비 하락했으며 추세는 앞으로 더 둔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연준은 성장이 둔화되는 경제에 대해 긴축 통화 정책을 시행할 것이다.

로이터의 가장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GDP 성장률은 2022년 1분기와 2분기에 4.0%로 둔화된 후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3.3%와 2.5%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길들이는 임무를 수행하고 더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GDP 추정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낮아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이 중 어느 것도 주식 시장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시장이 연준이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에 대한 뉴스를 소화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앞으로 몇 주 동안 많은 혼란을 초래할 것 같다.

출처 The Fed Just Crashed The Market's Party

[한스 생각]

선물로 기준 금리인상이 3월에 한번 예상된단다.

똑똑하네.

내가 좋아 하는 모리모토

저번에 산타랠리없다고 한건 좀 그랬지만

뭐 중장기적으로는 유능하다.

금리 올리면 당연히 성장없이는 주가 상승없지.

그런데 경제 성장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주가 하락이네.

그런데 성장율 떨어지면 긴축한다는 말은 좀 이해가 안간다.

흘려버려.

어쨌던 긴축한다.

안좋다.

https://blog.naver.com/dline1secret/22259857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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