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가 가장 -0.47%로 가장 크게 하락.
약세장의 모습을 보인다.




유가가 상승중

10년물 국채금리로 긴축과 빠른 금리 인상으로 당분간 오를 전망이다.
경기가 풀려서 오르는것이 아니라 통화정책으로 오르므로
경기 풀림으로 착각하면 지옥간다.

비트코인 200일 이평선을 강하게 뚫고 500일 이평선을 향해 가고 있다.

혹자는 10년물 국채 금리와 비트코인이 비례한다고 비트코인 상승을 말한다.
그러나 취소다.
한스가 이 이론을 말했었는데 경기 하강 상황에서는 국채가 올라도 비트코인이 오르기 힘들다.
즉 기본 아이디어로 경기가 풀려야 비트코인이 오른다고 본다.
7월11일에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비트코인 연관설 글 올렸었는데 오해가 생겨 정정한다.
경기 상향으로 인한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때 비트코인이 오른다.
핵심은 경기 상향 즉 GDP 증가다.

이제 원화 환율이 1203.5를 찍고 한스의 예측이 맞아 떨어졌다.
중장기적으로 계속 원화 약세를 예상한다.
코스피는 미국 증시와 연동하여 하락했었다.
미국 증시가 세계 메이져 증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외가 있는데 중국이다.
한스가 전에 바닥을 정확하게 잡고 멍거옹 멍게된 그
미친 알리바바 이상황에서 4.5% 상승했다. 말이돼?

말이 되는게 홍콩 항셍지수는 이상황에서도 바닥찍고 상승

디커플링인것이다.
중국은 1년전에 벌써 긴축을 했었다.
미국은 이제 한다고 설치고 있다.
중국은 미국 경기에 끌려가는걸 아주 싫어한다.
주제에 자존심은 있나 보다. 장깨 너무 싫다.
그런데 중국이 공산 사회주의로 남아 있는게 사실 한스는 노무노무 고맙다.
계속해 시진핑 후원금 보내주랴.
한국과 차별화 되고 한국이 계-------속 빛을 발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동네 바보형 때문에 우리는 노무노무 행복하고 자자손손 행복하다.
바-보 븅쉰들
공산사회주의자들은 바보다. 이상주의자들이다.
땅이 바닥에서 1000킬로 떨어져서 상시 공중부양중으로 죽을때까지 계속 허우적 댄다.
한스가 말하길
자본 자유 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하고 그 다음으로 사회복지를 생각해야 성공한다. 황금 낳는 닭의 배를 가르는 시진핑과 차베스는 되지 말자.
이야기가 세버렸네.
디커플링
작년 9월 계산 기준 중국 키친사이클은 미국 보다 1년 빨리 꺽여서

항셍 주가 바닥을 작년 11월 말 전후로 예상 했었다.
맞았다고 할수 있다. 이제 더 내려가기는 힘들것이다.
저평가된 중국주 투자 지금이 적절한 시기다.

연준 긴축 정책으로 다우도 하락하여 연초부터 현재까지 마이너스로 전환
야후 파이넨셜
3월에 연준의 긴축 정책과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다우까지 하락중.
인플레이션 악화에 대한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로 중앙 은행의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시사한 12월 15일 FOMC 회의 의사록 발표에 힘입어 시장이 약세를 보였다.
[한스 생각: 높은 인플레로 바이든 지지율이 하락했다.]
OANDA 시장 분석가인 Craig Erlam은 "시장이 안정될 시간이 필요하다. 몇 주 후면 어닝 시즌이 시작된다." 보다 합리적인 렌즈를 통해 이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이자율 우려로 미래가치 저하로 나스닥이 하락했었다.
S&P 500은 부동산 손실로 인해 1.9%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올해 처음으로 1% 이상 하락 했다.
Wealth & Investment Darrell Cronk의 Wells Fargo CIO는 "수익률 곡선이 제 역할을 할 때 기술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 "연준 회의록에 따르면 금리에 민감한 기술이나 리츠와 같은 장기 자산은 연준이 더 매파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믿는 순간에 실제로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매파적 연준 회의록은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월 이후 최고 수준인 1.7%를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Zephyr 시장 전략가 Ryan Nauman은 "퍼즐의 주요 조각은 연준이다.
"“시장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할 때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
바로 그 속도다.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몇 차례의 깜짝 인상이 있다면 실제로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급격한 하락을 보게 될 것이다."
고용 수치는 이번 주 내내 계속 주목을 받을 것이다.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인 월간 고용 보고서는 미국 경제의 핵심 지표인 고용 및 노동력 참여의 강점에 대해 보다 의미 있는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뉴스
미국 12월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지수 PMI 62.0로 발표.예상치 66.8 보다 낮았다.
50이 중립치로 높은편이다.
한편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지수는 1월 58.7 이나 전월 61.1보다 하락했다.
터닝포인트로 좋치 않다.


주가

ARKK
계속 하락.
캐시우드 한스에게 3억 주고 점 보라니까
안오고 폭망중.

살아 있군.

알트코인
어제 10%대 내려 오늘은 소강중
솔라나 2% 하락 생각보다 약골이네.
마음에 안들기 시작

폴리곤에 급 관심이 증가하네.
지금 매수한다는 말이 아니고 떡락하고 나서

다음부터는 굿은 안해야겠다.